이어 “히어로그 촬영본을 확인하는데 선수들끼리 ‘이런 걸 찍어도 되나? 알아서 잘 만들어주실 거야’ 등의 이야기를 하더라. 우리를 믿는다는 느낌에 표현은 못 해도 정말 고마웠다”며 “우승해서 샴페인 뿌리고 축하파티 하는 영상을 꼭 찍어보고 싶다. 선수들이 승리해 기뻐하는 모습을 볼 때 가장 큰 희열을 느낀다”고 말했다. 유튜브팀의 인터뷰 소식을 접한 선수들은 이렇게 청탁해왔다. 내야수 김혜성은 “기사 잘 써달라. 우리 팀에서 제일 열심히 하고 고생하시는 분들이다”고 거듭 강조했다. 큠튭 피디님들 기사인데 로즈들도 보면 좋을거같아서!!ㅎㅎ https://naver.me/GUDBH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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