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감독은 “어제 이재학 발에 맞은 부분에 골절 소견이 있다. 대체 선발 한 명을 찾아야 한다”며 “골절 소견을 받았기 때문에 안정을 취해야 한다. 다행스럽게 그 부위가 회복이 빠른 부위라고 한다. 그나마 조금 다행인 부분은 있는데 어느 정도의 (회복) 기간은 있어야 할 것 같다”고 한숨을 쉬었다. 강인권 감독은 “많이 아쉽다”라며 대체 선발 후보에 대해서는 “고민 중이다. 전사민과 신영우 둘 중 한 명을 택하려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s://naver.me/xNlHJc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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