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공지한 날짜 미뤄서라도 군단장이나 스토리 퀄리티 절때 포기안하고 마음에 들때 출시하는게 로아였고 그동안은 금강선 디렉터님의 낭만 주입으로(비꼬는거x) 유저들이 게임에 애정을 쏟았던 건데 지금은 그냥 개발자들 세명이 그냥 회의하듯이 발표하니까 두근두근하는 것도 없고 재밌는 것도 재미없어보이게 만듦ㅋㅋㅋ 나름대로 유저들이 악기 내달라고 하니까 아바타도 풀패키지로 준비하고 뭔가 하긴했는데 아무런 임팩트없이 넘겨버리고 Q&A도 쇼맨쉽 1도없고 진짜 그냥 자기 생각만 말함 로아온 노잼이었던건 이게 제일 큰것 같아 왜 마케터라는 직업이 존재하는지 여실히 알게된? 그런 시간이었다고 해야하나ㅋㅋㅋ퓨ㅠ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