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비고려시대 이자겸이 법성포로 귀향을 가서 말린 조기를 먹었는데 맛있었다.그는 그 말린 조기를 임금인 인조에게 진상하면서 굴(屈)하지 않겠다(非)는 뜻으로 굴비(屈非)라고 이름붙였다.굽히지 말고, 굴하지 말아라.당신들은 할 수 있다.#굴비즈 pic.twitter.com/vpJ5tSXRYQ— 정우영 (@woo0c) June 24, 2023
#굴비고려시대 이자겸이 법성포로 귀향을 가서 말린 조기를 먹었는데 맛있었다.그는 그 말린 조기를 임금인 인조에게 진상하면서 굴(屈)하지 않겠다(非)는 뜻으로 굴비(屈非)라고 이름붙였다.굽히지 말고, 굴하지 말아라.당신들은 할 수 있다.#굴비즈 pic.twitter.com/vpJ5tSXRY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