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코치로 지낸 경험을 살려 키움 선수들과 함께 성장하고자 했다. 맥키니는 "우리 팀이 젊고 어린 팀이라고 들었다. 미국에서 코치를 하면서 항상 야구할 때 새로운 것을 배우려 했다. 새로운 것을 배우고 알려주고 싶기도 하다. 오늘도 (포수) 김동헌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 알려줬다"고 이야기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477/0000436854 오늘 기사뜬거 보면 그래보이는 거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