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글혹시나 있을 불펌을 위한 펌금! ** 현로는 빼구 벨만 리뷰 할게 ⸝⸝ʚ̴̶̷̆ ̯ʚ̴̶̷̆⸝⸝** 쓰니 취향 ㄴ 평소에 자주 보는 건 아니구 자극적인^^거 보고 싶을 때만 읽어서 그런지 피폐/찌통/집착 이런거 개 조와함 ㄴ 달달물은 필력 보장되고 유명한 작품 아니면 거의 안봄 ㄴ 리뷰하는 벨 거의 99퍼가 피폐 찌통 이런 st 일거야 ㅎㅎ ㄴ 기본적으로 공맘임 (근데 또 읽을 땐 수한테 이입해서 읽어…) ⭐️은 총 평! (5점 만점 기준) / 🩸은 마라맛 강도! (5점 만점 기준) - 1702호 (⭐️⭐️⭐️) / (🩸~🩸.5) ㄴ 오피스텔에 자발적으로 감금 된 수와 그런 수를 자기 입맛 대로 구르는 공의 이야기 집착도 집착인데 공이 수를 가스라이팅 하는게 대박이였음 후반부에는 약간 주객전도 되는 느낌이라 그거 보는 맛도 있었음ㅋㅋ 수가 나름 강단 있는 캐릭터라 할말은 한다 이런 느낌..?! - 감정의 종말 (⭐️⭐️⭐️) / (🩸) ㄴ 짝사랑수/굴림수 키워드 좋아하면 잘 맞을듯! 재회물이고 공이 임신한 수한테 미 친 넘 처럼 집착 하다가 수가 많이 망가지니까 또 갑자기 지혼자 발닦개 후회하고 난리 남ㅋㅋ 이거 피폐 하다는 리뷰 많았는데 내 기준 엄청 피폐까지는 아니라 1점 줬음 - 구원의 경계 (⭐️⭐️⭐️⭐️) / (-) ㄴ 유명한건 이유가 있읍니다… 일단 작가님 필력이 너무 좋아서 중장편인데 술술 읽힘 공은 재벌/집착공이고 수는 그냥 평범한 회사원! 근데 사실 수가 여자친구 있는 몸이라 공이랑 여친 사이에서 어장관리 아닌 어장관리 하다가 미 친 넘인 공한테 잘못 걸려서 인생 망하는 이야기 (그리고 tmi 하나 쓰자면 작가님 씬을 정말 잘…쓰심 ㅎㅎ) - 낯선하루 (⭐️⭐️⭐️⭐️⭐️) / (🩸🩸) ㄴ 가스라이팅 / 폭력 / 강압 주의… 내 기준 후회공 아니였음 걍 끝까지 개아가공… 학폭이 주 소재라 지뢰인 익들은 피해야 할듯 근데 난 최근에 읽은 것 중에 젤 재밌게 읽었어 와 맛도리…하면서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아깝게 넘김 여기 공이랑 수는 절친사이였는데 점점 크면서 수가 공한테 열등감을 느끼기 시작하면서 멀리하게 되는데 당연히 우리의 공은 그럴 수를 가만히 냅둘리가 없지요 집착을 넘어서 폭력+가스라이팅 하는데 수가 첨엔 밝게 나오다가 우울 루트 타고 체념 하는 과정 보는게 재밌었음 - 너에게 선사하는 지옥 (⭐️⭐️⭐️⭐️) / (🩸🩸🩸) ㄴ 알오물임 수(열성 알파)는 가난한 대학생이고 공(극우성 알파)은 대학교 후배! 과외 알바 자리 소개 시켜 준다고 했는데 과외 받는 애가 오메가라고 해서 수가 알파인걸 숨기고 과외 해야 한다는 조건이였는데 어쩌다보니 과외 하는 애 페로몬에 수가 정신 못차리고 있는 상황이 생기게 됨 근데 공이 나타나서 구해 줌,, 자기 집으로 데려가면서 뭔가 은은하게 집착하면서 자꾸 집 밖으로 못나가게 될 상황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알고보니 그게 다 공의 짜고 치는 판이였고… 여기도 폭력공이야… - 논제로섬 (⭐️⭐️⭐️⭐️⭐️) / (🩸🩸🩸🩸.5) ㄴ 나왔다 피폐물의 끝판왕… 논제 읽고 너무 재밌어서 비슷한 작품 추천 받으려고 물어봤는데 논제 같은 작품은 논제 밖에 없다는 대답 들었던게 기억나네ㅋㅋㅋ 막 몸에 gps 넣고 그런 말도 안되는 설정보다 공이 수를 때리고 감금하는 방식이 뭔가 현실에 있을 법한 미 친 넘이라 더 피폐하고 소름 돋는듯 키워드는 집착공이랑 짝사랑수! 그리고 다공일수야 (내기준 일공일수지만 작중에 다른 공들한테도 여러번 굴려지기 때문에 지뢰인 익들은 피해야 할듯ㅠ) 여기 공도 끝에는 지 나름대로 후회 한다고는 하는데 제 3자가 보기엔 예..뭐… 똑같구요 그냥 수가 너무너무 불쌍해 죄라곤 공을 짝사랑 한 죄 밖에 없는데 읽으면서 나까지 일이 어쩌다 이렇게까지 꼬여버렸지? 하는 느낌임 - 다정한 보호 (⭐️⭐️⭐️) / (-) ㄴ 재벌다정공x울보순진수 / 집착은 집착인데 ㄹㅇ 다정한 집착이야ㅋㅋ 다정하게 미 친 넘임 수한테 걱정 되서 그러는데 너한테 gps 달아도 될까? cctv 설치해도 될까? 집착해도 될까? 이런거 하나하나 물어보고 집착함ㅋㅋㅋ공이 약간 싸패 기질도 보이고 수가 본인 울타리 안에 있으면 기본적으로 다정한데 수가 도망가거나 떠나려는 기미 보이면 광적인 면모 폭발 - 단수지벽 (⭐️⭐️⭐️⭐️) / (🩸🩸🩸🩸) ㄴ 뇌 빼고 보기 좋은 작품 여긴 발목 뽀각 포함해서 구르고 구르는 클리셰 다 나와요… 공은 황제공이고 수는 무사 그런거 같은데 우연히 황후랑 같이 있던 수를 보고 오해한 공이 수 감금하고 집착 하는 이야기 - 부서진 각인 (⭐️⭐️⭐️) / (-) ㄴ 알오물+임신물 / 메리베드엔딩이고 빚 많은 수가 공한테 팔려와서 여차저차 하는 얘기 특이했던게 메리베드앤딩 답게 공은 정말로 수를 사랑하지만 수는 임신도 하고 각인도 하는데 끝까지 공을 싫어하고 무서워 함… 무서워해서 티는 못내지만 속으로는 공한테 개발세발 욕 다 하고 있음 - 불가항력 (⭐️⭐️⭐️⭐️) / (🩸🩸🩸🩸🩸) ㄴ 난 이거 왜 이렇게 피폐 했는지 모르겠어… 내 기준 내가 봤던 것 중에서 젤 피폐 했음 기본적으로 공맘인데도 수가 너무 불쌍 했음 공이랑 수는 정략 결혼으로 만난 사이인데 공이 만나는 여자가 따로 있음 수가 그 여자 존재를 알게 되고 만나서 얘기를 나누던 날 여자가 괴한한테 일을 당함 근데 그 장면을 보게 된 공이 수가 자기 여자를 괴롭힌거라 생각해서 수 집안도 무너뜨리고 수도 감금해놓고 패면서(애 뺨 좀 그만 때려라…) 굴리는데 너무 짜증나서 중간에 하차 할 뻔 했어 어쨌든 나중에 쌍방은 되고 공도 후회는 하는데 전개과정이 너무 피폐 했음 근데 끝까지 읽어보니까 재밌는 것 같아서 별점은 4점 줌ㅋㅋㅋㅋㅋ - 세트 트리거 (⭐️⭐️⭐️) / (🩸) ㄴ 국대사격선수공x헌신수 공이 되게 방치에 가까울 정도로 수한테 무심하게 나오는데 또 막상 수한테 집착은 엄청 해ㅋㅋ 근데 수가 나중에 도망가고 단호하게 구니까 후회도 하고 닦개 처럼 구는게 맛도리 였음 - 소돔성 (⭐️⭐️⭐️⭐️⭐️) / (-) ㄴ 기승전결 완벽한 단편물! 재벌/집착공x가난/도망수인데 작가님 필력이 너무 좋음 술술 읽혀 사업 때문에 수 냅두고 다른 여자랑 결혼 하는 공 이야긴데 결혼이고 나발이고 절대 수는 안놔줌 근데 여기 수가 강단 있고 줏대도 있어서 할 말 다 하고 끝까지 도망가겠다는 의지가 넘침ㅋㅋㅋㅋ 직접 간이배 만들어서 도망침ㅋㅋㅋㅋ (소실점이랑 키워드 비슷하다는 글 많이 봐서 소실점 잼게 읽은 익은 잘 맞을듯 난 소실점은 아직 안읽어봤오) - 순조로운 생활 (⭐️⭐️⭐️⭐️) / (🩸🩸) ㄴ 부자싸패공x가난순진수 / 여기도 싸패공… 여기도 과외 자리 잘못 소개 받은 수가 공한테 덫처럼 걸려드는 이야기 순조도 읽은지 오래되서 너에게 선사하는 지옥이랑 내용이 약간 섞인 것 같은데 (키워드가 좀 겹침) 여긴 수가 여장하고 과외 하러 다녔던 것 같음 근데 어쩌다 보니 들켜서 공한테 발못 잡히고… 자기도 모르는 새에 공한테 인생 통째로 저당 잡히고… 도망 가봤자 공 손바닥 안이고… - 스마일 어게인 (⭐️⭐️⭐️) / (-) ㄴ 후회공x무심수 / 공이 수를 막대함 > 상처 받은 수가 마음 닫고 공한테 차갑게 대함 > 어 뭔가 잘못 됐는데? 싶은 공이 발 닦개 시전하고 후회하고 구르고 난리 남 > 끝까지 쉽게 용서 안하던 강단 있는 수가 공이 진심으로 반성하고 용서 구하는 모습 보고 받아줌 강단있고 무심한 수 좋다~! 하는 익들은 재밌을거야 - 싫은 얼굴 (⭐️⭐️⭐️.5) / (-) ㄴ 미인공x평범수 or 역변수 / 없어서 못먹는 평범수… 근데 작중에 수 묘사 되는 부분 보면 못생긴쪽은 절대 아니구 어릴 땐 예쁘장했는데 커 가면서 남자다워 지는 쪽으로 변하니까 공이 수 버린듯 공은 무조건 예쁜 애들이랑만 어울리는데 수가 점점 커가고 성장하니까 남자 냄새 난다고 싫다고 버림 그 일이 공한테는 평생의 트라우마가 되서 못 잊고 사는데 우연히 다시 마주치게 되면서 공은 수를 기억 못하지만 찐사 답게 수를 보고 자꾸만 뛰는 심장… 입덕 부정을 하지만 지가 아무리 부정 해봤자 어쩌겠음ㅋㅋㅋ 결국 폴인럽 함 - 여백의 흔적 (⭐️⭐️) / (-) ㄴ 전생물? 환생물임 / 친구>연인 여긴 공만 전생을 기억하고 있음 전생에서 수는 공한테 굴려지다 죽게되고 현대로 환생하는데 공은 그 기억 다 가지고 와서 역시나 집착함… 앞에선 수의 둘도 없는 친구를 연기하지만 뒤에선 수가 점점 고립되게 계략하고 일 꾸미는 음침공 근데 수는 그 사실을 끝까지 모르는게 맛도리였음 - 미필고 & 확정고 (⭐️⭐️⭐️⭐️⭐️) / (-) ㄴ 말모 말모… 우주토깽님 작품은 다 재밌음 난 연예계물 좋아해서 찾아다니는 사람이라 더더 잼게 읽었음 이거 알게 된지 거의 10년은 된거 같은데 아직까지 종종 재탕해 아직도 최애공 뽑으라면 이우연 뽑음 연예인공x매니저수 / 내 기준 내가 읽었던 작중에선 달달물에 포함 될듯ㅋㅋㅋ - 폐허 (⭐️) / (-) ㄴ 가장 최근에 읽은 작품이고 키워드는 소돔성이랑 비슷하다길래 와 맛도리 하면서 샀는네 나랑은 안맞았어… (공이 사업 때문에 수 냅두고 다른 여자랑 결혼 하는 이야기) 공 말투가 다/나/까체를 주로 사용해서 너무 문어체라 좀 몰입이 안됐고 수가 일방 각인을 이유로 너무 갑자기 죽어서 잉? 했음 회귀물이긴한데 난 2권에서 하차 했우 - 플레이스 투 비 (⭐️⭐️⭐️) / (-) ㄴ 재회물+짝사랑물! 이것도 내가 읽은 것 중에선 달달에 포함 될듯 공이 수가 하는 곱창집에 손님으로 오면서 이야기는 시작 되는데 수는 공을 단번에 알아보는데 (공이 학교 다닐 때 인기 많고 유명하기도 했고 수가 공을 짝사랑 했거든) 공은 수를 기억 못해 더구나 공은 수 말고 다른 사람을 짝사랑 중인데 수랑 마주치게 되는 순간이 늘어나면서 공도 점점 수한테 스며들고 빠지게 됨 - 필드 오브 플라워즈 (꽃밭) (⭐️⭐️⭐️) / (🩸) ㄴ 미인공x평범수 / 수가 대학생 시절 공을 짝사랑 했고 마음은 혼자 간직 하다가 그냥 그렇게 끝났는데 어느 날 공이 자기 여자친구가 수랑 바람 피고 있는 것 같다고 찾아오면서 이야기는 시작 됨 공은 자기를 놔두고 왜 너랑..? 이러면서 바람의 타당성을 찾아야 겠다면서 수한테 계속 찾아오기 시작하는데 가랑비에 옷 젖듯이 수한테 입덕한 공이 여친이 왜 빠졌는지 알겠네~!하면서 이젠 여친이랑 수랑 어떻게 하면 떼어 놓을 수 있을지 계략 꾸미고 결국은 수를 차지 하는 그런 이야기… 사실 이 외에도 더 많은데… 힘들어서 더 못쓰게따 ㅎ 여기 쓰여진 작품 결제 할까 말까 고민 되는 익들한테 내 글이 작은 도움이 될 수 있길,, +) ✨여기 작품 중에서 읽고 싶은 작품이랑 보고 싶은 이유 적구 가면 총 세명 뽑아서 1권 무료 나눔도 진행 할게^u^✨ ex) 다정한 보호 / 읽고 싶으니 쓰니는 코드를 내놓아라~ - 당발은 6월 30일 금요일 PM 9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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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무슨 사이트 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