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를 책임감 가지고 키워보고 싶다은 예전부터 있었는데
강쥐랑 고양이는 가족들이 싫어해서 못키우고 이것저것 생각하다가 물고기가 생각났어
어항의 보글보글 소리를 좋아하기도 하구 ㅎㅎ
그래서 물고기 키워본 익들의 생각이 궁금해
1. 방에서 키우면 물고기 비린내(?) 나?
2. 체감 상 키우는데 생각보다 손 많이 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