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0l 2
이 글은 1년 전 (2023/6/28) 게시물이에요
 

 

 

 

그리고 자연스럽게 오잴 주위로 모이는 얼라들ㅋㅋ


 
라온1
아 귀여워.. 오재일 문짝만한디 귀여워..
1년 전
라온2
왕크왕귀,,,,,,뒷모습도 귀여워,,,,
1년 전
라온3
피리부는 오잴
1년 전
라온4
혼자 우뚝서있어ㅋㅋㅋㅋ 뭔가 느릿하면서 아방한 발걸음.. 귀여워..
1년 전
라온5
마성의 매력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 오뎅 인터뷰 기사10 8:161116 0
삼성 ꒰(˶' ᵕ ' 🫶)꒱5 02.04 21:35879 1
삼성 블링병호8 02.04 17:511896 3
삼성 웅이도 고새 벌크업해놓은거 좀 빠졌네3 02.04 22:101655 1
삼성청백전이나 다른 팀이랑 연경할 때는 명단 바꾸겠지?6 02.04 22:501582 0
초치는건 아닌데5 07.02 20:20 2266 0
큰방에 웃긴 글 있다 07.02 20:11 377 0
노래 들으려고 어플 들어갔다가(ㄱㅇㄴㄴ)1 07.02 20:09 191 1
이한이는 무조건 삼성이 지명해라 07.02 20:04 148 1
새로운 세리머니3 07.02 20:01 697 1
소소하게 한 번 만들어봤어7 07.02 19:56 852 1
베이스볼Sㅋㅋ 07.02 19:53 105 0
삼파게티 말고 07.02 19:52 94 0
🌊12 07.02 19:51 1389 0
ㅋㅋㅋㅠㅠㅜㅜ6 07.02 19:48 1778 0
팀 분위기 안좋아서 미노 주도로 회식도 했었대ㅠㅠㅠㅠ15 07.02 19:48 4234 8
만두 제발 6회에 대주자 교체 좀 그만해라5 07.02 19:45 343 2
마플) 난 솔직히 07.02 19:45 158 1
저기.. 일요일만 이길거면 07.02 19:45 62 0
오늘 타격에서 부진하더니 07.02 19:45 60 1
세리머니 '경기를 찢어버리자'는 의미래6 07.02 19:44 1336 1
소신발언 이겼는데 기분 개나쁨3 07.02 19:44 1392 0
제발 무지성으로 경기 후반에 승민이 빼고 이성규 넣는 거 작.작.해1 07.02 19:43 75 1
볼질이랑 장타성 타구 맞으면서 1 07.02 19:42 99 0
태인아 4승 축하한돠아아악!!!!!🥺1 07.02 19:41 4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삼성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