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이 글은 1년 전 (2023/6/28) 게시물이에요


 
고동1
내일은 비올 확률이 거의 90퍼라.. 엄청난 이변 아니면 우취할 것 같긴 행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 ❤️🇰🇷 2024 WBSC 프리미어 12 쿠바전 달글 🇰🇷💙 | 11.14 385 18:404569 0
SSG ㅇㅈ티비에 또시 영상 올라왔다15 11.13 21:591733 0
SSG병현이 나옴19 11.13 22:10957 0
SSG 경모 은퇴한대11 17:552119 0
SSG갑자기 정이 500홈런 상대투수가 원석이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됐어8 17:021403 0
지난주 5승 1패 꿈같네1 06.28 23:30 33 0
아무리생각해도 오늘은 투수운용 미스같다14 06.28 23:24 1333 0
질 경기는 지고 이길 경기도 지면 그게 야구팀이니? 06.28 23:18 20 0
나만 그런가 지훈이 그냥 안타까운데13 06.28 23:18 1422 0
진짜 온갖 곳에서 지훈이 욕하는거 첨보네... 06.28 23:14 98 0
승리를 날려도 9회에 선두타자 나가니까 좋아하던 박종훈... 06.28 23:12 34 0
어제 오늘 경기력 06.28 23:10 38 0
내일 우취하려나1 06.28 23:08 32 0
최지훈아 너도 갑갑하겠지.. 06.28 23:08 47 0
지훈아 만루에서 홈런을 치는걸 바라지도 않고 06.28 23:07 46 0
경기 말아먹고 칼퇴! 와1 06.28 23:07 150 0
1루 2루중에 한명은 안정감이 있어줘야 하는데2 06.28 23:06 72 0
분명 어제까지는 선발이 문제라고 생각했는데ㅋㅋㅋㅋㅋ 1 06.28 23:05 64 0
아 근데 추 또 부상인거면 안되는데 06.28 23:04 21 0
걍 2등이아니라 5등밖으로 밀려나야해3 06.28 23:04 423 0
요즘 지훈이는 06.28 23:04 38 0
올브 지나고는 부상자들 다 올수있나 06.28 23:04 9 0
보고싶다 06.28 23:03 8 0
내려야할사람만 넘치는 상황1 06.28 23:02 35 0
난 이제 너네가 전적약한팀 이길거라는 기대를 못하겠다 06.28 23:01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