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4권 넘어가는 거는 세트로 잘 안 지르거든. (읽다가 싫증나는 게 넘 많음) 근데 이거는 너무 유명한 거라서 약간 고민되네. 하도 바이블이래서.
끝까지 흥미진진 재밌어??
이런 분위기 류에서 내 취향은, 파파는 그냥 괜찮은 편이었고, 대쉬는 재밌었고, 30억의 주인, 신입사원 이런 것도 재밌게 봤어.
시에러도 재밌을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