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패배는 많이 뼈아팠습니다. 하지만 패배 속에서 작은 위안을 찾자면, 김도영이 3루에서 완벽한 수비를 보여줬다는 것입니다. KIA는 김도영이 있기에 항상 계산이 서는 내야진 운용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내야수는 이제 어디에서도 못 구합니다https://t.co/VQu76qnnXY— 전상일 (@jeonsangil17) June 29, 2023
어제 패배는 많이 뼈아팠습니다. 하지만 패배 속에서 작은 위안을 찾자면, 김도영이 3루에서 완벽한 수비를 보여줬다는 것입니다. KIA는 김도영이 있기에 항상 계산이 서는 내야진 운용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내야수는 이제 어디에서도 못 구합니다https://t.co/VQu76qnnX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