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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년 전 (2023/6/29) 게시물이에요
간호, 사복 쪽 제외하고


 
   
익인1
미스코리아
1년 전
글쓴이
너무 좋은데 ....? ㅋㅋ 말만이라도..
1년 전
익인2
학생
1년 전
글쓴이
것도 맞음 ..
1년 전
익인3
군인
1년 전
글쓴이
사실 나도 적성에 맞을 거 같긴한데
하긴 싫어...(넘 답정너일까?..)

1년 전
익인3
육군 생각했어? 해군 생각해 봤을까?
1년 전
글쓴이
아니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은 없어 ㅜㅜ 왜냐면 군대가면
돌아다녀야하지 않나..?

사주보면 공무원, 법조계, 군인, 의료계열 항상 나오긴 하는데

1년 전
익인3
그러면 가만히 있을거야? 군화 신은 장병들 발도 보이는데? 친인척 중에 누가 군인 계열이야? 기운이 센데
1년 전
글쓴이
3에게
난 약간 요즘 갑자기 국정원 쪽도 생각이 들긴하더라..

1년 전
익인3
글쓴이에게
쓰니 너는 기운이 드센 직업들이 자꾸 보이는데 거기서 펼치는 니 능력도 활발해

1년 전
글쓴이
3에게
허거걱 .. 차선의 선택이라도 해야하나 군대가기 싫으면 ㅠㅠㅠ

1년 전
익인3
3에게
나는 자꾸 군화 신은 장병들이 눈에 거슬리는데 너가 이끄는 위치야 너는 거기 속해 있다기보다 그 소속의 대장 느낌인데

1년 전
익인3
3에게
군대 진짜 가기 싫어? 2년 뒤에 너 거기 있을 거 같은데?

1년 전
글쓴이
3에게
여자이고 기가 약하다고 생각하는데 괜찮을까 ..?
사실 내가 23살인데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아무것도 준비해놓은게 없어..
국정원 쪽 공무원 이런 건 안되나 ㅋ큐ㅠㅠ 나도 정보를 찾아보긴 할게..
그런데 촉인 눈에 보이는 거면 이미 거의 정해진 거 아냐 ?!?

1년 전
익인3
글쓴이에게
너 여자인 거는 진작에 알았어. 남자면 오히려 해군 안 물어봤어 남자면 땅이 굳은 곳에 서 있어야 하는데 넌 물이었거든. 군사학교 이런 데라도 가겠지 군화 신은 장병들이 자꾸 거슬리네

1년 전
익인3
3에게
글쎄 쓰니 넌 생각만 많고 할 줄 아는 게 뭐야? 국정원 들어가서 잘할 수 있겠어? 공무원도? 무난무난한 걸로 찾아서 가면 잘할 수 있을 거 같지? 절대 아니야.

1년 전
글쓴이
3에게
허허 ㅜㅜ 내가 평소에
남자 군복 입은 모습을
좋아하긴 하는데..
그걸 내가 입게 된다닛

1년 전
익인3
글쓴이에게
정보 찾는 게 우선이 아니라 학원 다녀? 너 곧 학원 다녀야 될 텐데

1년 전
글쓴이
3에게
어엉 나 토익학원 !

1년 전
익인3
글쓴이에게
토익이 끝이야? 아닌데 무슨 프로그램 만졌는데 컴퓨터가 보였거든

1년 전
글쓴이
3에게
어엏 미쳤다 컴퓨터 요즘 공부해 독학으로 컴활 2급 실기

1년 전
익인3
글쓴이에게
열심히해 그거 하다보면 좋은 기회 찾아올 건데 그거 붙잡아

1년 전
글쓴이
3에게
고마워 🙏😲♥️❤️

1년 전
익인3
글쓴이에게
구랭 파이팅 !!! 🌸🩵🫶

1년 전
글쓴이
3에게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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