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이 글은 1년 전 (2023/6/29) 게시물이에요
메이플스토리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메이플스토리전투력 1400만 이런 사람들 어떻게 하스우 잡는거임? 13 09.17 16:411191 0
메이플스토리용들 다들 즐추야😊5 09.17 23:25149 2
메이플스토리하드 스우 잡으면 노듄도 잡나?4 09.17 19:05152 0
메이플스토리 이번 잡로얄 너무 귀엽다 진짜6 09.17 17:02998 0
메이플스토리와 보조 바꾸고 전투력 600만 올랏어 ㄷㄷ4 09.17 17:37358 0
이번 잡로얄 블랙, 데님 바지 차이 보고가~ 1 3:27 40 0
해시ㅌㅐ그 의자 해봣어? 길원이 한거 귀엽던데 ㅎ1 1:33 49 0
용들 다들 즐추야😊5 09.17 23:25 150 2
요즘 틀어놓을게 없어서 뚝이 크크크 방송 보고있는데2 09.17 23:22 84 0
엘로디 핑로디 보갈 커믹 한 용 이쓰 ??!4 09.17 22:44 56 0
환산 랭킹 한자리 수 사람들은 뭐하는 사람들일까1 09.17 21:59 69 0
헐 밸패 버프 체감 크네 9 09.17 21:37 793 0
이벤트 맵 놀이터에 잇으면 점핑되는 포탈?2 09.17 21:01 46 0
드메템 반지 이벤링 말고 머써?1 09.17 20:53 39 0
청순눈이 최근에 나왓었나요?4 09.17 20:35 89 0
월드리프 오로라 or 베라4 09.17 20:04 119 0
11 엔버 22 윈브2 09.17 19:22 55 0
드랍템8 09.17 19:19 103 0
하드 스우 잡으면 노듄도 잡나?4 09.17 19:05 152 0
와 보조 바꾸고 전투력 600만 올랏어 ㄷㄷ4 09.17 17:37 359 0
이번 잡로얄 너무 귀엽다 진짜6 09.17 17:02 998 0
전투력 1400만 이런 사람들 어떻게 하스우 잡는거임? 13 09.17 16:41 1192 0
메린이 오늘 처음으로 카파풀이랑 노멀스데미 다 잡았다 4 09.17 16:36 129 0
장갑 부스탯12 크뎀 8 주스탯 9 vs 주스탯 21이면 무조건 전자야?3 09.17 16:23 106 0
간만에 메이플지지 4 09.17 15:32 2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5:22 ~ 9/18 5: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메이플스토리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