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더라도 조언해줄 수 있을까ㅜㅜ 111,222라도 괜찮아 첫병원에서 지독하게 태워졌었어 첫 단추를 잘못끼운 탓에 마음을 잡지 못하고 방황하며 이직을 정말 많이 했어 뒤돌아보니 동기들은 2년차 올라갔는데 나만 조각경력이라 써먹기도 애매해 또 이직하면 신규가 되는 건데 이제 정말 오래 다닐 곳을 고르고 싶어 나도 정착하고 싶다!! 그래서 조언 구할게!!! 1. 시골 로컬병원 인공신장실 인공신장실 건물 새로 지음. 펑셔널, 전문의 keep 프셉 따로 없고 돌아가면서 알려줌 막내잡 적은 편, 텃세 좀 있고 사적인 간섭 있으나 보수적인 분위기는 아님. 신규도 리퀘스트 신청 자유(애초에 먼저 물어봐주심.) 기숙사 1인1실 독립은 숙련도 올라가면 서서히 시킴 (마음준비 안 되었다하면 미뤄주심) 돌아가면서 RN끼리 콜 당직 섬.(콜오면 기숙사에 있다가 병원에 간다.1년에 2~3회 정도만 있다고 함. 콜당직비 나옴) 주 5일 월수금6:30~15:00 /화목토 6:30~12:00 일요일 고정 오프 연차 15개, 근속 시 연차 1개씩 늘어남 조무사 매듀티 1명 침상 32(full로차지는 않음) : 간호사 듀티당 3~4명 명절수당 있음. 신규 기준 세후 270, 호봉제 2. 도시 종합병원 간호간병통합병동 상시채용, 경력으로 들어가도 올해 졸업한 1달차 쌤보다 막내임 팀널싱, 프리셉터 교육있음 트레이닝 4주받고 독립 막내잡 많음 대병 다닐 때 보다 많음 3교대, 저연차는 오버타임 잦음 기숙사 3인 1실 리퀘스트 신청 불가능. 연차 12개 근속 시 연봉 조금씩 상승함 텃세 좀 있고 태움도 좀 있다. 보수적인 분위기 한팀당 8~12명 환자봄 1번 보다 배우는 건 많으나 3교대라 워라벨은 별로임 명절수당, 체력단련비, 간간통 수당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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