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46l
이 글은 1년 전 (2023/7/01)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다음주에 비온대서 손가락만 빨고 있는 나...
추천


 
쏘니2
비포는 생각도 못한 나쏘..
1년 전
쏘니3
나는 비공있을까봐ㅋㅋㅋ
1년 전
쏘니4
난 못참아서....ㅋㅋㅋㅋㅋ 글고 목록에서 내려가는 작품도 있다길래 걍 빨리 사보림.. 비포로는 재정가 잘 안하는 다른거 좀따하지 머..
1년 전
쏘니6
근데 맠다가 뭐야? 나 걍 암때나 내멋대로 막 사서.. 뭔지 모름..
1년 전
글쓴쏘니
맠다는 리디에서 하는 행사야! 50프로나 30프로 할인으로 책정해서 나오고 거기에 쿠폰 먹이면 더 싸게 살 수 있어. 그래서 참았다가 뜨면 사는 사람들도 많다!
1년 전
쏘니6
오 그런게 있구나 대박... 오늘밤에 찾아보러갑니다٩꒰⍢ ꒱۶⁼³₌₃
1년 전
쏘니7
난 비포 귀찮아서 ㅋㅋㅋㅋㅋㅋ 자충도 해지했구... 그래서 그냥 첫 날 호다닥 샀다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명대사 말하기 하자!!!25 09.26 19:37777 0
BL웹소설읽을 거 추천 부탁해!!13 09.26 22:53179 0
BL웹소설 이 트윗 보고 어바등 읽고싶어짐8 09.26 13:14854 0
BL웹소설제롬 쉰 목소리에 불삶 영업당했어…12 09.26 21:52142 0
BL웹소설인생작 보고 취향에 맞을 것 같은거 추천해주라7 09.26 16:20126 0
한유현이 진짜 ㄹ친계의 넘버원임 4 0:19 516 0
패션만큼 불타오르는 벨소가없어..4 09.26 23:56 143 0
읽을 거 추천 부탁해!!13 09.26 22:53 179 0
반칙 본 쏘들아 웹툰 정주행 지금 어디쯤인지 궁금해서 09.26 22:33 14 0
… 반찬 때문에 소설 하차함1 09.26 22:31 54 0
프로푼디스 읽은 쏘들아 이런 장면 나와?? ㅅㅍㅈㅇ2 09.26 22:06 128 0
제롬 쉰 목소리에 불삶 영업당했어…12 09.26 21:52 143 0
갱지 영진이 같은 공 나오는 작품있나1 09.26 19:50 27 0
잔망공…도 있을까…? 1 09.26 19:42 29 0
명대사 말하기 하자!!!25 09.26 19:37 777 0
이승원 윤정현 같은 캐릭들 어디 없나요 … 타작품 약불호2 09.26 19:34 40 0
개정판은 꾸금이 없는거야?2 09.26 19:03 54 0
묵은지 한가득인데 읽었던 것만 계속 읽게돼ㅋㅋㅋ쿠ㅜ 09.26 18:51 15 0
au 외전 재밌는 작품 없어?? 특히 청게au 09.26 18:37 12 0
서광에 성호를 내리시어 웹툰 계약했대 6 09.26 16:53 323 0
코드아나 2부 네네에 언제 풀릴 것 같아?2 09.26 16:48 59 0
요즘 ㅈㅇㄹ에 뭐가 재밌어? 3 09.26 16:31 87 0
인생작 보고 취향에 맞을 것 같은거 추천해주라7 09.26 16:20 126 0
잔뜩 꼬여있는 공이랑 쾌남상남자 수 추천해주라2 09.26 14:43 70 0
이 트윗 보고 어바등 읽고싶어짐8 09.26 13:14 8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8:02 ~ 9/27 8: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BL웹소설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