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028l
이 글은 1년 전 (2023/7/03) 게시물이에요
또 엔씨 보고싶어지네... 연패중인 애들 뭐가 이쁘다고 으휴
추천


 
다노1
그러게 내일 경기를 또 기다리고있는 내가 너무 싫지만 엔씨는 또 좋고ㅠㅠㅠㅠㅠ제발 이번주는 이겨줘라
1년 전
다노2
병이다 진짜... 야구 안본다 해놓고 홈경기 예매하고있음............🤭 이겨줘 ㅠㅠ......
1년 전
다노3
그니까ㅠㅠㅠㅠ 안본다 안본다 말하지만 내일이면 또 중계 틀겠지ㅠㅠ 올브까지 힘내줬으면🥺
1년 전
다노4
난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낼 경기는 쉬어간다......ㅠㅠ 제발 내가 안 볼 때 이겨도 되니까 쫌 이겨라 쫌 쫌 쫌!!!!!! 고척포비아를 이겨내자..... 다노들 저번 주 넘무 수고했어 이번주도 화이팅🥺
1년 전
다노5
안본다 말하면서 또 본다......그치만 내일은 진짜 안볼꺼니깐 제에바알 이겨줘!!!엔다야!!!!
1년 전
다노6
난 내일도 직관간당,, 이번엔 스윕패 안 돼 엔다야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15.. 1129 09.15 13:417220 0
NC 다시 봐도 이건 진짜 미쳤다9 09.15 22:553375 0
NC나름 5연패 끊은건데 감동이 느껴지지 않음13 09.15 17:032442 0
NC 엔튜브ㅋㅋㅋㅋㅋㅋㅋㅋㅋ8 09.16 02:051617 0
NC김주원 타율 0.256 됐다!!9 09.15 18:451037 0
이번주 피칭시작이면 07.18 14:12 91 0
다노들아 혹시 내가 무슨 영상을 봤는데7 07.18 11:31 918 0
혹시 감독님이 직접 기념구 써준 거 누구였지..?2 07.18 10:49 765 0
다노들아 혹시 이것도 굿즈야?18 07.18 03:46 754 0
페디 엎드려는 또 언제 배웎냐궄ㅋㅋㅋㅋㅋㅋ 1 07.17 23:14 144 0
나 빡세 진짜 첨 왔을 때 말 많은 줄 몰랐음..2 07.17 21:43 715 0
단디 진짜 사랑스럽다ㅠ4 07.17 21:12 812 0
이미 다 풀었고 안타 쳐서 강감독과 만나는 그림을 원함5 07.17 20:58 1852 0
정보/소식 올스타 스케치 1탄 07.17 20:38 40 0
난 그냥 누누코기라는 별명이 좀 웃기더라3 07.17 20:03 1112 0
크보픽에 주원이 썸네일이다!!2 07.17 18:36 893 0
박건우 잘해라아악7 07.17 11:55 2322 0
단디기여워2 07.17 02:18 725 0
주원아 괜찮아 아겜 가서 또 친해지면 되지 ㅎㅎㅎ 07.17 01:34 145 0
우주 안쓰러워서 내년에는..3 07.17 01:33 1189 0
도대체 엔튜브는 컷편집을 얼마나 해야했을까..1 07.17 01:13 458 0
다노들아! 궁금한 거 있어💚💙6 07.17 01:07 822 0
어떻게 자기옆에 붙어있으래놓고 21명을 만날수가 있어1 07.17 01:04 191 0
쭈어니 진짜 귀엽다...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7.17 01:04 65 0
주원이도 셀프캠 들고 있던데 주원캠도 주시나요 07.17 01:01 51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