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1화 올렸다가 뭇매를 맞고 많은 생각을 했는데
취미 삼아 올려봅니다.
많은 분들이 댓글 달아준신것에 정말 공감하지만
현실적으로 수정할 시간이 없어서 기존에 작업해놓은 것 그냥 올려볼게요.
이것은 취미의 영역입니다.
네이버 도전만화에 같은 제목으로 4화까지 올려놓긴 했습니다.
딱 한명의 독자가 댓글 달아주시는게 너무 감사해서 멈추질 못하겠습니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