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KIA
삼성
LG
두산
KT
SSG
롯데
한화
NC
키움
아 근데 감자랑 정들어서 그런가 슬프네1 l 삼성
  새 글 (W)       
l조회 92l
이 글은 1년 전 (2023/7/05) 게시물이에요
감자랑 짧은시간이지만 넘 정들었음 😭

이런 글은 어떠세요?

 
라온1
아 그니까 ㅠ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비시즌 라온 출석 췤~ ✋🏻45 11.13 21:171588 0
삼성라오니들 오늘 프리미어 볼 거야??21 11.13 17:013353 0
삼성. 18 11.13 15:174369 0
삼성야구 할 땐 라온이들 많았는데 이젠......17 11.13 21:102177 0
삼성 라온이들앙 이거 직관가방으로 많이써?9 9:55585 0
이번시즌 8회까지 티비안끄고 본 경기가 언제였는지 모르겠어 07.06 00:31 72 0
우리 불매 꼭 성공했으면... 07.05 23:23 108 0
나 진짜 순정인건지10 07.05 23:22 2088 0
진짜 져서 짜증나는 걸 넘어서 마음이 힘들어2 07.05 23:08 205 1
아 나 오잴 표정이 안 잊혀져2 07.05 23:06 379 1
구라 안치고 요 며칠내내 김현준 출루하면 2,3번에서 다 끊어먹는데1 07.05 22:36 298 1
아까 뭐 썰로는 이 팀은 단장이 내부를 꽉 잡고 있다던데3 07.05 22:34 391 1
내년에 단장, 감독, 투코중에 바뀌는게 있긴할까3 07.05 22:31 139 0
하 3번에서 진짜 혈막 오져 주어 용타 07.05 22:29 35 0
재현이 기용하는 거에 반만 영융이 썼어도1 07.05 22:28 162 1
김영웅 박키 하라고 외치다가 목 찢어짐 07.05 22:27 134 1
영웅이 박고 키우세요 영웅이 박고 키우세요 07.05 22:26 51 1
오잴 진짜 넘 신경쓰이네 올해 왤케 안풀려..2 07.05 22:23 185 1
아니 근데 어떻게 1,3루 보는 분 오자마자3 07.05 22:19 420 1
근데 뭔가 될 것 같은 기분 너무 오랜만1 07.05 22:19 191 1
오늘 경기로 검증된 건 하나뿐인 듯...1 07.05 22:19 298 1
3루 김영웅 했으면 ....2 07.05 22:17 214 1
오잴 그냥 이번기회에 재활 잘 하고와1 07.05 22:16 89 1
지혁선수 이게 우리팀인데 괜찮을까요?🥹4 07.05 22:14 637 1
참다참다 못참겠어서 발언합니다~1 07.05 22:11 194 0
처음이전5015025035045051506507508509510511512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11:22 ~ 11/14 11: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삼성 인기글 l 안내
11/13 21:40 ~ 11/13 21:42 기준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