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2l
이 글은 1년 전 (2023/7/05) 게시물이에요
설명이 불친절하다해야하나 그 이야기 상황을 파악하는게 넘 어려움...
추천


 
팔랑1
시대 배경을 모르는 거 아냐?
1년 전
글쓴팔랑
재개발때문에 집부수고 가난한 사람들이 집을 잃어버리고~ 이정도만 알어..
1년 전
팔랑2
상상으루 채워보쟈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도서올해 읽은 권 수랑 추천도서 말하고가자~37 09.24 21:07240 0
도서지금 읽고있는 책 뭐야?10 09.21 19:19117 0
도서전자책 패드 vs 리더기 둘 중 주로 어떤 기기 사용해?18 09.24 22:48183 0
도서 SF 소설 추천해 줄 수 있오?6 09.23 21:2664 0
도서등장인물 많은 추리소설 읽을 때10 09.25 20:07176 0
읽으면서 가슴아리고 눈물 찔찔 나오는 소설이 있었나요10 09.03 04:51 678 0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진짜 재밌다4 09.02 21:05 271 0
밝은 분위기나 딥하지않은 고전 추천해주라!14 09.02 14:36 547 0
[3회독서모임:멋진신세계] 토론 주제가 정해졌으니 확인부탁드립니다!(투표생략)3 09.02 12:18 261 1
읽고 싶은 책은 많고 시간은 없고ㅠ3 09.01 23:55 140 0
책이 틀어져서 왔는데 사진으로 찍으면 티가 안나서 교환 거절 당함.. 4 09.01 13:24 229 0
트로피컬 나이트 어때??7 08.30 16:28 520 0
폭풍의언덕 본 익들2 08.30 07:11 367 0
구병모 작가님 책 딱 두권만 추천해죠15 08.29 14:49 701 0
같은 작가 책 벌써 7권이나 모았당 ㅎㅎ 4 08.29 00:24 426 0
요새 보는 책 벚꽃동산 08.28 16:40 278 0
궁금한거!18 08.28 12:32 2775 0
인문고전 읽어 본 익들..?4 08.28 10:25 277 0
돌이킬 수 있는7 08.27 20:32 535 0
오늘 충동적으로 책 세권이나 구매... 8 08.27 16:59 587 0
문과남자의 과학공뷰??이거 읽어본익드라 소장가치이써??1 08.27 13:00 110 0
낭만적인 문장들이 가득한 책 추천해주라!!3 08.26 20:06 339 0
[3회독서모임:멋진신세계] 토론 주제 추천 부탁해요! (~09.01 12시 마감)6 08.26 12:03 418 2
이 중에서 우울하고 힘들 때 도움되는 책 있을까? 추천도 좋아! 14 08.24 22:37 575 0
2023년 오늘자까지 읽은 책 중에 베스트 한 권만 뽑아보자면?18 08.24 22:03 88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2:08 ~ 9/29 12: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도서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