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선수 떠난 류지혁 선수 질문하자 눈시울이 붉어진.. 신인 때 가장 먼저 진심으로 다가와준 선배라 너무 감사했다고 대성통곡할까봐 제대로 눈도 못 쳐다봤다고 pic.twitter.com/jgFHqjOg0l— 김근한 (@KGH881016) July 5, 2023
김도영 선수 떠난 류지혁 선수 질문하자 눈시울이 붉어진.. 신인 때 가장 먼저 진심으로 다가와준 선배라 너무 감사했다고 대성통곡할까봐 제대로 눈도 못 쳐다봤다고 pic.twitter.com/jgFHqjOg0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