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잡지는 않더라도 벌레에 무심하거나 덜 스트레스 받는 사람도! 내가 지금 지내는 방에서 작은 바선생들이 나오는데 극복하고 싶어서... 방 옮기면 되지않냐 할 수 있는데 실제로 그러려고 진짜 열심히 인스펙션 했어 근데 결국 방 못옮길 것 같아서ㅜㅜ 그새 다 방값 오르고 지금 지내는 방이 상대적으로 너무 좋은 방이 돼버려서.. 좋은 위치에 좀 더 저렴한 가격에 개인 화장실까지 있거든... 팁이나 조언 같은 거 있으면 알려줄 수 있을까? 이게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한게 어쩔 땐 바선생 봐도 그냥 금방 잡고 덜 신경쓰다가도 언제는 또 너무 예민해지더라고 다른 사람들 말도 좀 듣고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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