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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년 전 (2023/7/07) 게시물이에요
나는 아직도 정신적으로 치가 떨리는데.. 

나쁜 사람들 잘 살면 안되는거잖아


 
익인1
촉인은 아니고 일반인이지만..평범하게 잘 살더라 애인도 만나고, 꿈 이뤄서 성공도 하고 나쁜 사람들 잘 살면 안되지만, 요즘은 그 말이 잘 통하지 않는 세상이 된거같아서 좀 많이 슬픔
1년 전
글쓴이
그렇겠지 하.. 진짜 속으로만 생각하지만
살인청부업자 울 나라에서 가능했으면
난 진짜 했음..

1년 전
익인2
쓰니를 아프게 한 사람이 겉보기 멀쩡한 간사한 사람이야??
1년 전
글쓴이
야쓰…
1년 전
익인2
지금 보이는 모습은 어두움 속에서 홀로 빛인체 하는것 같음. 앞이빨이 사고칠 상이군. 내버려 둬. 잘 사는게 아니야. 약쟁이가 약에 취해 웃는거나 마찬가지야. 스스로 만든 저주에 빠진거니까 겉보기랑 다르게 쓰레기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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