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28l
이 글은 1년 전 (2023/7/07) 게시물이에요

지금 이팤 줄 엄청 길대 | 인스티즈 

카페 사진인데 들고오면 안 되려나,,, ?
추천


 
글쓴보리
삥 둘러서 글쓰신 분까지인듯 하
1년 전
보리1
와 비오는데 대박이다.... ㅠㅠ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썸니 있는 보리?28 10.17 22:061353 0
한화이팁에 대한 내 개인적인 생각 16 10.17 18:082969 0
한화 누구니12 10.17 14:272418 0
한화신구장 이름 >볼파크< 이게 뭐임19 10.17 14:393212 0
한화 우주도 엄청 많이 던졌네13 10.17 13:102584 0
걍 빨리 경질하라곸ㅋㅋㅋㅋ 05.02 22:05 9 0
무사 번트랑 9회말 2아웃 문현빈 정병온다1 05.02 22:05 63 0
최원호 진짜너무한거아니냐 자꾸 9회말2아웃에서1 05.02 22:05 58 0
무사2루를 날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7 05.02 22:01 160 0
오늘 야수들 너무하다2 05.02 21:41 138 0
북돌이들이 고생이 많아..3 05.02 21:24 159 0
감독 탓 할수밖에없는게1 05.02 20:57 198 0
아니 별명이 걸만이인데 무사만루에 올려 미친3 05.02 20:57 195 0
하 어제 이겼어야 아까 점수를 냈어야 05.02 20:48 49 0
오늘 이겨도 준서승은 물건너 간거지?6 05.02 20:24 287 0
페라자 이지영 선수 때 송구 뭐였어?5 05.02 19:44 281 0
사랑해 페라자1 05.02 19:33 69 0
일요일 우취 되려나...2 05.02 19:00 101 0
준서 라자 마킹 입고 언젠지 아뉘..? 05.02 18:08 52 0
🍀준서🍀1 05.02 18:08 56 0
어센틱 유니폼 마킹 질문ㅠㅜ..1 05.02 17:58 93 0
이게 오늘 나온 굿즈를 말해준건가..?6 05.02 17:57 240 0
OnAir 👊🦅준서 통산 2승 만들어라 240502 달글🦅👊 5665 05.02 17:56 14402 0
저번에 유출?된 한정니폼1 05.02 17:53 90 0
🔒 데뷔 초 유니폼 믹스매치가 아니라 그대로 나왔음 바로 샀을 듯 1 05.02 17:52 6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6:12 ~ 10/18 6: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