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큰방
Gen.G
HLE
DK
T1
KT
DNF
DRX
진짜 멘탈없어질라함.. 말이돼?1 l T1
  새 글 (W)       
l조회 32l
이 글은 1년 전 (2023/7/08) 게시물이에요
진짜 좀 너무하다 이건

이런 글은 어떠세요?

 
쑥1
야나두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금재 사회생활 이것도 보라모13 0:586148 1
T1금재 정말 잘했음 좋겠다8 0:071827 0
T1민형이 보고싶다 8 2:351179 5
T1 금재 도산테 옆에서 사회생활하는거ㅋㅋㅋㅋㅋㅋ9 0:432144 1
T1 티투 다큐봤는데 금재 고생많았네ㅠㅠ 8 01.30 17:026407 0
티원 루틴인가 이거 07.08 12:57 20 0
진짜 멘탈없어질라함.. 말이돼?1 07.08 12:55 32 0
얘들아 부담 가지지 말고 그냥 맘대로 해라3 07.08 12:54 156 0
이상혁씨 혹시라도 무리해서 나오지 마세요 07.08 12:43 19 0
또 맨유되게생겼네...1 07.08 12:41 39 0
이게 벵기라 경질이 아니라 사임이라고 표현해준 건가4 07.08 12:34 1010 0
울고잇는 나에 모습 07.08 12:27 58 0
경기 얼른 보고 싶다 07.08 12:15 45 0
우리팀은 감독 런이 왤케 쉬워?5 07.08 12:06 1098 0
이맘때쯤마다 울프 멘탈 걱정하고 있네3 07.08 12:02 615 0
내부가 이 모양인데 경기력이 올라올 수 있나 ㅋㅋ 2 07.08 11:56 558 0
슼서운 이야기2 07.08 11:53 837 0
적어도 이 타이밍은 아니지2 07.08 11:48 479 0
진심 무책임하네8 07.08 11:45 1626 0
이게...이게...머선일이고...5 07.08 11:38 815 0
내부 협의는 알겠고 우리는 어떡하라고요 1 07.08 11:31 352 0
아니... 톰이 서머부터 하는건 알았는데.. 5 07.08 11:24 1132 0
자고일어났는데 집이 무너지고 잇어요5 07.08 11:21 929 0
아니 벵감............ 사임이라고??...3 07.08 11:11 845 0
제오포구케 파이팅 07.08 10:42 17 0
처음이전7137147157167177187197202721722723724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1
일상
이슈
연예
1 금재 도산테 옆에서 사회생활하는거ㅋㅋㅋㅋㅋㅋ 3
2 상쿵 다이애나 정글하네 2
3스크림에 다이애나 정글이 나왔나본데 1
4초록글 란도를 상대팀 탑으로 만난 후기 1
5운모방송에 민석이걸렸는데
6초록글 티투 다큐봤는데 금재 고생많았네ㅠㅠ 8
 
 
 
 
1 친구한테 남사친 괜히 소개해줬나봐 ㅋㅋ 68
2 내향인한테 이런말좀 하지마 제발 13
3 너네 결혼식 혼자가면 밥 어떻게 함? 21
4 익들아 짬털 자를 때 걍 뭉탱이 잡고 가위로 잘라도 되나 20
5 아 회사 어르신들 왤케 연차를 안 썼어 3
6 회사에 임산부 계신데 졸고있으심 3
7 스타벅스 자신잇는지 신메뉴시식하라길래 3
8 병원 예약은 대체 왜 하는거임..? 4
9 눈화장 진한게 나아 연한게 나아??..... 30
10 아이폰쓰는 익들 다들 이거 있어?
11 다들 투썸 케이크 평타는 한다고 생각해?9
12 다들 연말정산 얼마받음??9
13 아니 윗집 미쳤나 봄..... 층간소음 레전드야
14 오늘 생각보다 출근하는 사람 많구나2
15 엄마가 나 연애못하게함4
16 애인이 나 성형하고 싶어하는 거 아는데 엄청 싫어하거든? 근데 애인 여사친은 쌍수했단말임?1
17 애매하게 구두약속있었는데 서로 연락없으면1
18 정규직전환x인턴은 왜 그렇게 하는거야?
19 4학년되면 다 혼자 다니는거 진짜야??? 대학ㅇㅇ4
20 내 미니 배터리 성능치 레전두1
1 SK하이닉스 면접 보고 온 친구.jpg 2
2 한라봉, 천혜향, 레드향, 황금향의 차이.jpg 4
3 월급 세후 190~250 받는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하는지 적어보는 달글 17
4 크기 ㅈ만해진 서브웨이 쿠키 15
5 이제 시민권 있는 사람들도 미국에서 안심 못함 8
6 간만에 희소식 전하는 덱스.jpg
7 느낌 개좋다는 샤이니 키 오늘자 인스타 업데이트 2
8 🚨롱패딩 다시 꺼내래🚨 7
9 엄마가 버리는 거냐고 물어볼 거 같은 가방.jpg 2
10 미친…. 남할머니도 있나?.twt 4
11 금수저 모델인데 욕 별로 안먹는 사람.JPG 7
12 소아과 의사들이 보는 현재 소아과 1
13 유튜버 hahaha가 오늘 올린 한복입은 고양이 무 1
14 거의 모든 집에 있다는 국민쟁반 1
15 호주에서 탄수대용으로 먹는 호불호 쩌는 위트빅스.jpg
16 오늘자 직장인들 표정 특징.jpg 6
17 AI 때문에 다 실업자 되는 거 아님?
18 현실판 백설공주라는 어느 드루이드? 아저씨
19 개기일식 웨딩 1
 
1 채영이랑 자이언티 아직 사귀나?? 8
2 [단독] 故 오요안나, 자필 일기 입수…"억까, A는 말투가 너무 폭력적" 14
3 공무원시험 얼마안남았는데 저러고있는게 ㄹㅇ진짜같고 강사자격없음 2
4 어제 중학생 사촌동생 세뱃돈 받고 "아싸 생파가야지!!” 이래서 3
5 정리글 새로 생긴 디 어워즈 시상식 현재까지 라인업 21
6 제일 최근에 욕한 아이돌 1
7 아이유 콘서트 영화 보고 포스터 2개 얻었다
8 위시코어가 너무 내 취향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
9 난 안유진 장발이 더 좋음 4
10 내 최애 독방에 한 4명 있는거 같음 근데.. 10
11 앤톤 모자 쓸 때 왜 키가 더 커보이지? 데뷔 무대 봤을 때 생각남 3
12 팬튜브가 진짜 입덕하기 좋긴한듯 4
13 페리페라가 도재정을 섭외하려고 했다는게 맞다.. 1
14 원빈 숨 몰아쉬는 거 좋네...
15 미니브 진짜 잘 빠지긴 했다
16 성찬이 썸네일 너무 예뽀 9
17 엠카 작가님 인스타에 제베원 보넥도😭 2
18 와.. 이 사람도 '민주당 수박'이야? 내 눈 진짜;
19 식스센스 외전 예고 떴다 벌써 재밌음 ㅋㅋㅋㅋ 2
20 체조 카메라 시야방해 안 거슬려? 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