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퇴사 5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177l
이 글은 1년 전 (2023/7/08)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왤케 눈치 없이 구는거지.. 자기 빼고 다 아는데...


 
쑥1
ㄹㅇㅋㅋ..
1년 전
쑥2
ㄹㅇㅋㅋ..
1년 전
글쓴쑥
자꾸 본인 표출 하시면 어떡합니까
1년 전
쑥4
아 ㅋㅋㅋㅋㅋㅋㅋ........ 나만 느낀게... 아니었군...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4422 5
T1 페이커: 페이커선수가 저를 뽑아주셨는데 감사합니다27 01.10 23:014136 5
T1 오 팝 유출한 애들 다 실시간으로 이용 중지 뜨나보네 24 01.10 11:394114 6
T1 시즌그리팅 패키지21 0:052375 0
T1 ㅂㄷㄷ님 저희팀이랑 회식하겠습니다땤ㅋㅋㅋㅋㅋㅋ17 01.10 23:033988 2
어지럽네 07.08 13:12 19 0
매년 여름마다 이럴거면 봄마다 굿해라1 07.08 13:09 28 0
나도 이렇게 힘든데 선수들 진짜 괜찮나2 07.08 13:08 55 0
아 기분도 뭐같은데4 07.08 13:07 177 0
팀의 심연의 심연의 심연을 매주 보는 중 07.08 13:04 29 0
감독 중간에 짤린거 한두번이 아니긴하네 근데 이번일은 좀 크다3 07.08 12:59 414 0
티원 루틴인가 이거 07.08 12:57 20 0
진짜 멘탈없어질라함.. 말이돼?1 07.08 12:55 32 0
얘들아 부담 가지지 말고 그냥 맘대로 해라3 07.08 12:54 156 0
이상혁씨 혹시라도 무리해서 나오지 마세요 07.08 12:43 19 0
또 맨유되게생겼네...1 07.08 12:41 39 0
이게 벵기라 경질이 아니라 사임이라고 표현해준 건가4 07.08 12:34 1010 0
울고잇는 나에 모습 07.08 12:27 58 0
경기 얼른 보고 싶다 07.08 12:15 45 0
우리팀은 감독 런이 왤케 쉬워?5 07.08 12:06 1098 0
이맘때쯤마다 울프 멘탈 걱정하고 있네3 07.08 12:02 615 0
내부가 이 모양인데 경기력이 올라올 수 있나 ㅋㅋ 2 07.08 11:56 558 0
슼서운 이야기2 07.08 11:53 837 0
적어도 이 타이밍은 아니지2 07.08 11:48 479 0
진심 무책임하네8 07.08 11:45 16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