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퇴사 6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82l
이 글은 1년 전 (2023/7/08) 게시물이에요
사람들 다 감코 빨리 충원하자고 누구 풀렸으니까 데려오고 누구 데려오자 이런 거 말할때 결론적으로는 내부 인사 승격ㅋㅋ 뭐..그래 딱히 마음에는 안들지만 믿어는 보자 이런 건데 참 부질없다 이건 걍 프론트를 아예 갈아치워야됨 벌써 이게 몇년째 반복인데


 
쑥1
ㅇㄱㄹㅇ.....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페이커: 페이커선수가 저를 뽑아주셨는데 감사합니다29 01.10 23:0113225 11
T1 ㅂㄷㄷ님 저희팀이랑 회식하겠습니다땤ㅋㅋㅋㅋㅋㅋ20 01.10 23:035141 3
T1/팁/자료본인표출 🍀2025 T1 인스티즈 티원 독방 뉴비 가이드🍀22 16:382317 29
T1 일단 나무를 심어보았다🌳🌳🌳🌳🌳19 18:371032 6
T1 시즌그리팅 패키지21 0:053295 1
견디자 버티자 07.08 16:58 52 0
구마유시: 지금이 많이 힘든 시기다. 그래도 비가 그치면 해가 뜨는 것처럼, 언젠가 볕 들 ..9 07.08 16:57 1562 0
근데 왜 하필 서머 1라끝나고?4 07.08 16:48 518 0
농심전 지면 진짜 분위기 어떨지..ㅠㅠㅠㅠ 07.08 16:48 26 0
난 사실 잘 모르겠음9 07.08 16:43 200 0
왜 한 명 빠졌는데 이렇게 흔들리나 생각해봤는데 6 07.08 16:42 264 1
우린 감독 없눈데..1 07.08 16:39 78 0
그래도 우리팀 항상 응원한다1 07.08 16:38 42 1
2세트때 나는 희망을 봤어.... 07.08 16:34 44 0
경기 할때는 전 감독 생각안났는데 3 07.08 16:32 130 0
우리가 잘버텼다는 말을 듣는 팀이되다니..5 07.08 16:32 129 0
제오포구케가 해야 할 것 (절대필독) 07.08 16:30 79 0
나 진짜 쓴소리 안 하고 응원만 하려는 사람인데 07.08 16:29 75 0
다음 농심전이 진짜 중요한 경기일거같아.. 07.08 16:28 30 0
오늘 경기 고무적인 점 2 07.08 16:28 127 0
그냥 속상해... 07.08 16:26 24 0
농심전은 기대할게2 07.08 16:25 81 0
그냥 속상함 07.08 15:58 34 0
아니 어떻게 이렇게 빨리 망가질수가 있음? 07.08 15:45 69 0
매해마다 멘탈 뿌수기 레전드 갱신이라 할말이 없음1 07.08 15:36 1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