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5l
이 글은 1년 전 (2023/7/08) 게시물이에요
직관쑥 

집관쑥 모두 힘내고 열심히 응원하자!!
추천


 
쑥1
ㅜㅜㅜㅜㅜㅜㅜ 팬들도 힘내고 선수들도 그런 팬들의 응원을 받고 힘냈으면한다..
1년 전
쑥2
방송에서도 들렸으니 힘내라 이제 2라운드 시작이다
1년 전
쑥3
팬들이 할 수 있는건 저스트 응원뿐이니까ㅜㅠㅠ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나만 평온한가봄..27 11.18 18:349532 0
T1 뭐야 쿠플 이거 현준이 맞나??21 11.18 14:214217 0
T1 현준이 유튜브 한대!!17 11.18 14:422666 0
T15시재계약.... 6시 생존기... 7시 티하인드...?16 11.18 16:331944 0
T1 제우스, 톰이 알아야 할 롤판 3대 원칙17 11.18 19:453138 3
곤룡포 아리 주라2 11.25 21:53 94 0
쑥들아 스킨 레나타가 좋아 바드가 좋아?23 11.25 21:51 6110 0
3군 결승간다! 내일 티원 킅 결승전합니다6 11.25 21:30 441 0
응애응애서커스단...5 11.25 21:08 219 0
우리혁 룰러랑 탁구침1 11.25 20:58 287 0
쑥들 제오페구케 첫인상과 현인상 알려주라 궁금해2 11.25 20:45 190 0
3군도 실버스크랩스 나온다2 11.25 20:42 73 0
롤 공식계정에서 갑자기 아리 팬아트를 모집한다는데🤔9 11.25 20:20 2597 0
놀뭐에 상혁이 출사표 패러디한거 나옴ㅋㅋㅋㅋㅋ2 11.25 20:05 338 0
3군 1:1 3세트 수학과학나옴4 11.25 19:02 1904 0
티원 비시즌인데도 여전히 바쁘다 11.25 18:29 91 0
티원 바라기/두명이 남은팀을 떠나기 싫었음/팀에 애정이 많음5 11.25 18:16 1589 0
구슼) 예찬이 패소ㅠㅠ 15 11.25 18:12 437 0
와 최우제...8 11.25 17:32 3883 0
티원콘은 팬미팅 같은거야?5 11.25 17:28 1769 0
ㅋㅋㅋㅋㅋ아이고 얼라네 야들2 11.25 17:07 840 0
자뀨 기만 치면 톰이 나오는데11 11.25 16:51 2880 0
아니 솔직히 이번 티원콘 핸드볼경기장에서 해도 충분할 것 같은데5 11.25 16:41 2358 0
응애응애티원 3군 5시에 준결승전 합니다4 11.25 16:27 903 0
2023 티원 남은 공식 행사 4 11.25 16:14 142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8:00 ~ 11/19 8: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