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71l 1
이 글은 1년 전 (2023/7/0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 진짜 밥 안 먹어도 배부르다15 09.10 18:199354 0
KIA그 큰깃발 흔드는 거 챔필 안되잖아16 09.10 17:106234 0
KIA와 나 이제 알았는데 17년 헥터14 09.10 18:292297 0
KIA 자동차 고사도 지냈나부다13 09.10 20:023200 0
KIA올해 유니폼 구하기 힘들어진거 성적이 가장 큰 이유겠지만 아이앱도 한몫한거같아???..7 09.10 15:501221 0
있자너 찬호가 만약 내년 시즌도 올해처럼 대대활약을 하면10 11.20 17:35 263 0
의리도 느끼고있었네.....14 11.20 17:17 4011 0
그러고 보니까 보리네에 명기가 있구나2 11.20 17:09 235 0
나 이제 성불함6 11.20 16:56 187 0
썰 도는 용병 둘다 그 전에 보단 좋아보임8 11.20 16:54 629 0
의리 스레드😍24 11.20 16:42 6668 8
우리 근데 셀캡 얼마나 남은거야?5 11.20 16:30 300 0
지민이 인스타에 앤더슨 댓글🥹6 11.20 16:20 437 0
우리 fa 올해 내년이 제일 빡셌던가 맞나3 11.20 16:05 312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어이없어 왜 난 쓸쓸하냐고~ 11.20 16:01 108 0
테일러 헌 맞으면 그동안 용투 중에 (보여준걸론) 가장 상급인데? 15 11.20 15:53 1853 0
나 잠깐 기절해잇을래.. 11.20 15:47 79 0
우리도 용투썰도네18 11.20 15:40 345 0
처음에 우려한 만큼의 시장가는 아니라14 11.20 15:20 2943 0
너 정말 귀엽다...(유사 아님 순수한 감상임11 11.20 15:18 2034 0
가능성 없는거 알았지만 5 11.20 15:15 218 0
안춍 계약사진땄더16 11.20 15:10 4039 0
도영이 인스타에 째지민 너 몬데 너 또 뉘기야2 11.20 14:45 215 0
맘같아서는 그냥 11.20 14:28 141 0
춥다...마음 따뜻해지는 그런 소식 없니?4 11.20 14:01 2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0:56 ~ 9/11 10: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