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5l
이 글은 1년 전 (2023/7/10) 게시물이에요
KIA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오늘도 너의 공을 던져줘! 야수들은 라우어 최대로 도와주기🤙�.. 1551 09.12 17:3121061 0
KIA/정보/소식우리 프리미아 예비 명단21 09.12 16:066067 0
KIA/정보/소식 하프집업 출시 예정!15 09.12 19:265409 0
KIA무지들아 유니폼도 호통이도 없는데 혼직 가도 되나42 09.12 13:483914 0
KIA 무지덜,,,커피 마시고싶은 무지있니? 15 09.12 09:272201 0
우리 언니가 어제 치어리더보고나서 5:36 15 0
찬호 말 듣고 생각해 보니까 이로 시작하는 이름 진짜 많네 ㅋㅋㅋ 3:29 49 0
라우어 어제 어땠어!!!!4 2:43 84 0
토요일에 2시에 가면 마킹할수있어? 2:40 9 0
라우어한테 갑자기 미안해짐…2 1:32 272 0
우리는 익사이팅석이 어디야..?3 1:28 157 0
나는 봤다1 1:13 129 0
개강 제대로 하셨네3 1:07 175 0
진짜 기습숭배긴 한데2 0:58 191 0
드림스 컴 트루 0:58 106 0
도영군😭7 0:55 245 0
도영이랑 준수 정말 고맙네…2 0:51 175 0
코시에 뉴진스 불러 줘요4 0:30 174 0
아 나 짇ㅋ자 땡땡땡 가사 다 아는데 노래방 가면 꼭 부르는데1 0:26 150 0
얼라시절 잊지 마세요1 0:24 147 0
오늘 직관 무지!!!!8 0:19 104 0
우리 오늘 경기 없구나2 0:18 92 0
다들 우승 확정 언제 예상해6 0:01 260 0
오늘 기아 너무 기특함2 09.12 23:57 164 0
내가 진짜 기아 야구 보면서 제일 많이 웃은 짤4 09.12 23:47 342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5:54 ~ 9/13 5: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