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신발언한다 ! - 인스티즈(instiz) 메이플스토리 카테고리

	용사1 아 ㄹㅇ 그 뽑기 맛이 있긴했지 1년 전 글쓴용사 맞아 메친들이랑 모여서 1트 도전하는 거 꿀잼이었는데🙃 이상한 머리 나오면 놀리고 1년 전
	용사2 ㄹㅇ 절대 돌아가고 싶다는 건 아니고 가끔 그때 두근두근하던 거 생각나긴 해ㅋㅋㅋㅋㅋ 1트하면 동네방네 자랑했던 것도,, 1년 전 글쓴용사 맞아 내 말이 딱 그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그립다 정도? 지금 메m에서 공짜로 주는 헤어 로얄 돌리니까 랜덤으로 나와서 놀랬잖아 그 사이에 “선택”에 적응되다니 진짜 충격 공포였다 1년 전
	용사3 명당 공유하고 그랬지… 1년 전 글쓴용사 와 나도 에우렐에 있는 욕조가 내 명당이었는데 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글쓴용사 드립이야 … 1년 전
	용사5 솔직히 맛있었음 물론 개같이 물려서 짜증났던 기억이 더 많긴 한데 헤어 성형 바뀌는 날 친창들이랑 같이 모여서 랜덤박스 돌리고 1~2트하면 도파민 마구 분비되고 1년 전 글쓴용사 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상한 머리 나오면 움짤도 쪘었는데 추억이다 1년 전
	용사6 인정.. 막줄까지 인정 1년 전
	용사7 맞아 그 쾌감 잊지못해...지만 다시 돌아가긴 싫어 억까 오지게 당했던 기억들......... 1년 전
	용사8 ㅁㅈ 재밌었음 하지만 다시 돌아가고 싶진 않다 1년 전
	용사9 ㅇㅈㅋㅋㅋㅋㅋㅋㅋ재밌었는데 다시 돌아가고싶지는ㅋㅋㅋㅋㅋ 1년 전
	용사10 ㅋㅋㅋㄱ 하 근데 넘 힘들었어 헤어성형에만 400만원을 썼는데 1년 전
	용사11 도파민 팡 1년 전
	용사12 메플에서 그나마 소소하게 즐기는 가챠였어 ㅠㅠ 10트넘어가면 머리깨지긴한데 나름의 유흥이었지 1년 전
	용사13 가챠가 재밌긴해~ 1년 전
	용사14 나도 그생각 들었는데 이번에 믹염으로 n만원 쓰면서 걍 감사하게 생각하는중ㅋㅋㅋㅋㅋㅋ 1년 전
	용사15 ㅁ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바로 뽑았을 때 짜릿한 대신 10트 넘어가면 개빡쳐서 지금이 좋다 1년 전
	용사16 난 그런적 없다... 맨날 4개 사서 3-4트만에 원하는거 뽑아서 화났어 1년 전
	용사17 두개 사서 원트 했을 때 그 짜릿함.... 1년 전
	용사18 짜릿함이 있었긴한데 미로헤어 17트 포근곱슬 23트 했던 기억 있지못해... 그와중에 둘다 버림...ㅋ 1년 전
	용사19 ㄹㅇ 친구들 불러놓고 좋아하는 엔피씨옆에서 헤어 멸망전햇던거 다시 생각해보면 추억이야진짜 ㅠㅠ 근데 추억은 추억일때 가장 아름다운듯 1년 전
	용사20 재밌긴했는데 지금 넘무좋음 1년 전
	용사21 용사들이라면 8츄... RG? 1년 전
	용사22 ㅇㅈ 그 짜릿함... 물론 돌아가는 건 원치 않아.. 1년 전
	용사23 항상 10트 이상 했던 나한텐 너무 스트레스였다,,, 내 캐릭터 운 왜케 안좋냐 진짜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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