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56l
이 글은 1년 전 (2023/7/12) 게시물이에요
롯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 0919 달글!! 웅세 승투를 위해 투타 아다리(۶•̀ᴗ•́)۶ 🌺 2881 09.19 17:4516443 0
롯데나만 느끼는건지 모르겠지만 요즘 뭔가 달글에서 30 09.19 21:534346 0
롯데성빈이 진짜 어떡해야할지 모르겠다18 09.19 21:433097 0
롯데 애는 착해...21 09.19 14:305387 0
롯데커슨이 완봉승때 영상 다시보는데 18 09.19 15:311408 0
아니 예매하기 눌렀는데 튕김..^^ 10:00 7 0
벌써 대기걸리는거 실화냐4 9:56 27 0
예매대기 벌써 5000넘어가1 9:55 21 0
오늘 창원 우취겠지?? 8 7:33 167 0
레둥이 안타 하나씩 나올때마다 1 3:09 164 0
난 이기든 지든 2:05 126 0
근데 3연투는 안시켰으면 좋겠다...ㅠㅠ6 1:00 245 0
최종 구라같은데1 0:59 260 0
내년에 자주 듣고 싶은 응원가 탑쓰리9 0:32 205 0
마플) 달글 우리끼리 더 신경쓰자 8 0:21 292 0
재영이 첫 세이브한날 생각난다 2 0:20 77 0
로떼 8타자 100안타 속 5 0:14 148 0
타팀nn단,,,20 0:01 1622 0
독기 올해보다 내년에 더더 잘해서7 09.19 23:40 212 0
예스가 대단한 점은 6 09.19 23:37 186 0
🌊기록할 일이 있어서… 기록합니다🌊4 09.19 23:38 217 0
롯데자이언츠 이번 시즌 요약해드립니다4 09.19 23:36 231 0
홈막 경기후엔1 09.19 23:36 80 0
제발 외부퐈고 뭐고 투수코치 좀 데려왔으면... 09.19 23:34 41 0
진지하게 곧 예스 1번 줄 것 같음?? 6 09.19 23:21 2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9:58 ~ 9/20 10: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