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이 글은 1년 전 (2023/7/12) 게시물이에요
나 연애 언제 할 수 있을까? 

학교 붙을까? 

지금 걔는 나한테 마음 있을까? 연락해봐야 할까? 

 

도와줘 🥺🥺


 
익인1
내년 봄
1년 전
글쓴이
걔랑 될거 같아?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음 연애 구페 vs 뉴페7 09.30 23:5737 0
나 나중에라도 대학 한 번 더 다니게 될까? 8 09.30 18:3117 0
연락 할까말까4 09.30 19:5132 0
임신 아니겠지2 09.30 21:0041 0
걔랑 좀 더 친해져서 6 09.30 22:5464 0
타로30 09.13 23:07 477 0
나 헤어져??1 09.13 22:58 21 0
나한테 그냥 관심 없는 거겠지?3 09.13 22:58 38 0
술 마시자 할 말 09.13 22:40 15 0
그 사람 지금 누구랑 같이있나..? 09.13 22:25 19 0
걔 이번에도 거절할까 받아들일까ㅋㅋ 09.13 21:56 10 0
나한테 관심 있는 사람이 있을까1 09.13 21:46 16 0
타로해석좀!4 09.13 21:41 83 0
나는 무슨 일을 하면 좋을 것 같아?^ 09.13 19:56 15 0
내 성격적 결함은?4 09.13 19:54 37 0
연애 언제할까 09.13 19:50 19 0
좀 더 기다리면 09.13 19:45 31 0
나 이직 하는게 나을까 ? 09.13 19:40 13 0
얘랑 올해 안에 잘돼?3 09.13 19:38 80 0
내가 오늘 엄마한테 혼날까 안날까1 09.13 17:37 27 0
원하는 집에 이사갈 수 있을까?2 09.13 17:17 23 0
그사람이랑 가능성 없으려나3 09.13 15:04 130 0
이번주애 그 오빠랑 만날 거 같아?4 09.13 14:57 132 0
이사람이랑 얼마나 만날 것 같아??1 09.13 14:35 64 0
내 성향 어떨거 같아?11 09.13 14:01 91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06 ~ 10/1 1: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촉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