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KIA 김종국 감독은 윤영철에 대해 “어제(12일) 1.2이닝 던졌다. 오늘(13일)은 투구수를 줄여서 1이닝 정도 던질 수 있다”며 “선발투수 양현종이 5이닝 이상 소화하면 윤영철의 등판은 없을 수도 있다. 선발이 이닝을 적게 소화하거나 연장에 간다던가 하지 않는다면 다른 불펜투수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https://sports.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6834103 어제 영철이 일찍 내릴 때 설마 내일 또 쓰려고? 그랬는데 아오... 경기 보기도 전인데 벌써 열뻗쳐..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