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대인 선수는 오른쪽 햄스트링 부분 파열로 4주에서 6주가 걸린다고 진단을 받아서 아직 한참 남았습니다. 일단, 7월에는 복귀가 절대 힘들고, 길어지면 8월 중순을 넘길 수도 있습니다. 황대인은 7월에 18타수 8안타 0.444의 타율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워낙 7월에 잘했었기에 저도 아쉽습니다— 전상일 (@jeonsangil17) July 13, 2023
황대인 선수는 오른쪽 햄스트링 부분 파열로 4주에서 6주가 걸린다고 진단을 받아서 아직 한참 남았습니다. 일단, 7월에는 복귀가 절대 힘들고, 길어지면 8월 중순을 넘길 수도 있습니다. 황대인은 7월에 18타수 8안타 0.444의 타율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워낙 7월에 잘했었기에 저도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