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475l
이 글은 1년 전 (2023/7/1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30494 0
KIA도영이 3루타 금지 아녀?25 09.08 16:196668 0
KIA읍택이 이번에 코시가면 쓸거같어...?20 09.08 20:073806 0
KIA진지하게 코시엔트리 변우혁말고 김규성 넣을것같지???18 09.08 16:272825 0
KIA오늘 투교는 걍 정배였음...16 09.08 16:152235 0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1 04.14 17:24 557 0
홈 스윕승 원정 스윕승 실화인가6 04.14 17:24 194 0
네일이 좋아9 04.14 17:23 205 0
오늘 덕관 없는거 아쉽다 4 04.14 17:23 94 0
응 야구장에서살아줄게1 04.14 17:22 70 0
오늘 복습은 무조건 풀이지?3 04.14 17:21 148 0
우리 오늘 무실책 경기야8 04.14 17:20 155 0
무지들아 이것좀 알려줘 ㅠㅠ3 04.14 17:19 224 0
17우승입덕인데 이런 시즌도 오는구나 ㅠ1 04.14 17:18 119 0
본인표출미래에서 왔어 6연승 추카추카7 04.14 17:14 142 0
아니 진짜로 내가 이때싶으로 하는 소리가 아니라1 04.14 17:11 210 0
하 눈물남 04.14 17:10 56 0
기모령 ㅠㅠㅠㅠㅠㅠ1 04.14 17:05 124 0
아 호령이 진짜 눈물나네2 04.14 17:04 210 0
나 왕섹투 올스타 보내줘야겠어5 04.14 16:57 206 0
혹시 영상 하나만 찾아줄 사람4 04.14 16:54 76 0
나 완전 야알못인데 6 04.14 16:36 183 0
무지들아 챔필 1루쪽 앉아도 갠찮니..6 04.14 15:37 385 0
어라...?10 04.14 14:25 986 0
이번시리즈 김도영 성적: 결승타 결승타 리드오프초구홈런13 04.14 14:15 1106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3:02 ~ 9/9 13: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