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6l
이 글은 1년 전 (2023/7/16) 게시물이에요
차쥐뿔에서 사진 기다리는 팬들 많다고 영지소녀가 말해줘서 겸사겸사 올린듯ㅋㅋㅋㅋ 더 줘..


 
꾸공1
덴마크 우리랑 시차 7시간 차이라 지금은 자겠다 ㅠㅠ.. 그래두 잘 지냈으면
1년 전
꾸공2
원래 친한 지인 형이나 선수 가족들 만나서 애기들이랑 놀고 있었을 텐데 한국이면 가족들이나🥲 잘 지내자 규니 점점 더 익숙해질거다악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축구손흥민 연장옵션? 그게 구단측에서 강제로 할수있는거야?9 11.07 17:091218 0
축구k리그 추춘제 하기 전에 승강제부터 어케 좀 해봐6 11.07 15:46192 0
축구톹축 보고 자는 꾸공이들 있니12 11.08 02:4939 0
축구아니 근데 드라구신 카드 안받고 태클 잘한다묘...6 11.08 03:03175 0
축구 무시알라 속눈썹 진짜 이쁘다3 11.07 11:15217 0
축덕들아19 07.16 16:58 3985 0
조규성 차쥐뿔은 왜 인동에 안올라?3 07.16 15:56 634 0
우리나라도 올스타... 케이리그끼리 했ㅇ,면 좋겠다...4 07.16 15:27 147 0
전북 팬들 있나 7 07.16 15:27 65 0
해리케인은 가는 걸까 안 가는 걸까.....9 07.16 15:15 655 0
파리 한국오는거 맞겠지?1 07.16 14:45 74 0
토트넘 호주 가는건 이적이랑 상관없어?5 07.16 14:33 401 0
아오 조규성 귀여워 귀여우ㅑ 궤여워 07.16 14:01 61 0
본인 팀 마스코트 자랑해 주세요(당당)27 07.16 13:20 792 0
그냥 쿠플이 중계권 다 따면 안되나10 07.16 12:28 895 0
여기 더 활발해지길..2 07.16 12:02 67 0
아 보고 싶네 07.16 11:56 41 0
이강인 21일 친선전에서 뛰려나? 07.16 11:45 45 0
풀백이 측면 수비수 센터백은 중앙 수비수야? 그럼 윙백은 뭐야?4 07.16 11:37 118 0
이영표 공격수였어? 수비수였어?2 07.16 11:31 324 0
한범아 유럽 가지마… 07.16 11:31 20 0
건웅이 롤페 마지막날이래! +) 플리 추천 07.16 11:24 13 0
발렌시아는 그냥 자업자득이구만 07.16 11:00 46 0
오늘 건웅이 명단에 있을까...?4 07.16 10:55 180 0
대체 마르요카는 므ㅓ고 ps는 뭐임ㅌㅋㅋㅋㅋ 07.16 10:42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10:26 ~ 11/9 10: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