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작은 천없(정말..죽을 때까지 재탕할 듯) 환타님 문체나 감정 묘사 정말 좋아해서 엔딩크레딧도 읽었는데 요건 그냥저냥 재밌게 읽었던 것 같아 천없만큼은 아니지만! 또 인생작은 아닌데 재밌게 읽었던 건 나크연, 우착, 담뱃재, 개버릇, 리오퍼, 비연, 다정한 보호, 럭키 펀치, 록로즈, 무조건 관계, 할없것, 모두가 순조롭다, 컴백, 불로망, 레드맨션, 열병.. 요정도야 사건물 안 좋아하고 사랑싸움/감정물 정말 정말 좋아해! 요즘 벨태기가 올랑 말랑 해서 추천 좀 받고싶어!! 나랑 취향 비슷하면 재밌게 읽었던 벨소 추천 부탁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