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SF/판타지 푹 빠져서 이쪽 책만 찾아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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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인사

트로피컬 나이트

모두를 파괴할 힘

모래도시 속 인형들

리시안셔스

붉은 칼

17일의 돌핀

초월하는 세계의 사랑

돌이킬 수 있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해 읽은 책들 중 80퍼센트가 SF/판타지라 뇌에 도파민 충전 제대로 해주는 중

7월 하반기 목표는 나인폭스 갬빗 시리즈와 수확자 시리즈 완독하기

[삭제한 댓글]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팔랑]

가장 추천하는 건 김영하 작가의 '작별인사'
책을 덮고 난 뒤에도 생각할 거리를 많이 던져줌
그보단 킬링타임을 좀 더 원한다면 이경희 작가의 '모래도시 속 인형들' 과 문목하 작가의 '돌이킬 수 있는' 추천

[팔랑2]

테드창 소설 읽어봤어? 짇짜 찐 이과적 sf 소설인데 재밌어!

[팔랑2]

필립딕의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도 추천 영화 블레이드 러너 원작이야

[팔랑3]

헉 자기야🩷🧡🩷♥️빨리 나인폭스갬빗읽어!!!!!!!!!!!!!!!!끼야야야야야양 그책
진짜 짱잼이란 말이양 ㅠㅠㅠㅠㅠㅠㅠ 이방에서 나인폭스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 나오디니 너무 좋아 🩷

근데 내가 뒷북 댓글을 달았네 지금쯤이면 다 읽었니? 어떻니??? 좋지 재미있지 미치겠지? 그거 다 읽으면 꼭 원서로 육두정부이야기 사서 주인공들의 후일담도 보자🩷🩷🩷🩷 체리스가 제다오 집에 쳐들어감🩷🩷🩷🩷

[팔랑3]

난 그대가.. 니인폭스를 읽고 스페이스 오페라에 빠져버렸으면… 듄을 읽어줬으면 좋겧어…

[팔랑3]

그리고 앤레키 사소한시리즈도 읽어줬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