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 강아지 키우고 있어! 어렸을때부터 건강하게 키우려고 매일 집에서 수제간식 만들어 먹였는데 혼자 집에 있는게 너무 마음에 걸리더라구 그래서 그냥 회사 때려치고 수제간식 배워서 올해 수제간식집 창업했다! 매일 강아지랑 같이 출근하고 더 영양학적으로 건강한거 먹이고 매일 3번씩 산책시키고 해서 너무 행복 그 잡채야 근데 경기가 많이 어려워서 그런지 장사는 안되고 월세랑 고정비는 매달 나가서 요즘 너무 속상하다 ㅠ 속상하니까 귀여운 울집 강쥐 보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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