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감독은 21일 대구 KT전을 앞두고 “뷰캐넌이 아침에 일어나서 제대로 걷지 못할 만큼 무릎 상태가 안 좋아 장필준으로 (선발 투수를) 바꿨다”면서 “첫 단추부터 제대로 채우지 못하게 됐다”고 아쉬워 했다. 걷지도 못한다고???— 버빠 ·ᴗ·, (@BuTTer_BBaTTa) July 21, 2023
박진만 감독은 21일 대구 KT전을 앞두고 “뷰캐넌이 아침에 일어나서 제대로 걷지 못할 만큼 무릎 상태가 안 좋아 장필준으로 (선발 투수를) 바꿨다”면서 “첫 단추부터 제대로 채우지 못하게 됐다”고 아쉬워 했다. 걷지도 못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