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6l
이 글은 1년 전 (2023/7/21) 게시물이에요
진짜 요즘 이런저런일 너무많은데 지금도 좋지만 상혁이나온 티원경기보면 힐링 될거같애..
추천


 
제오페구케월즈리핏기원쑥1
유니폼 입은 상혁이 너무 보고싶다.....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PM 10:00 롤드컵 스위스 3R VS BLG전 달글🍀1387 10.06 10:3413260 0
T1 🍀15 10.06 16:511769 2
T1 뜬금없는데 울강쥐이름 구마로 짓고싶대 조카가.. 18 10.06 14:501587 0
T1상혁이 왈 아직 티원 폼 50퍼밖에 오르지 않았대..12 10.06 23:091781 0
T1제발 대진 억까 그만해줘 이제 14 10.06 22:481057 0
po복귀 목표라넹..3 07.21 22:35 1200 0
그 시야없는곳엔 들어가서 싸우는것좀 안했으면... 07.21 22:34 86 0
개인적인 생각으로 티원 현재상황이 와 개못한다 이건 아닌 거 같은데5 07.21 22:29 1980 0
상혁이 와도 걱정이다... 07.21 22:28 26 0
갈리오 레전드 07.21 22:21 155 0
참 올해 티원 얼마나 주인공으로 만들려고3 07.21 22:18 911 2
애매하게 못하면 화나고 짜증나는데 07.21 22:11 101 0
먼가먼가 얘들아… 07.21 22:08 53 0
나는 이 로스터 오래보고싶단말이야...3 07.21 22:05 802 0
이상혁 보고싶어 07.21 22:03 33 0
재오구케 돌아가면서 못해6 07.21 21:59 1677 0
롤드컵 티켓팅하느라 너무 힘들었어 얘들아3 07.21 21:58 745 0
오늘 로스터 제오포구케3 07.21 18:15 1072 0
왜 우리팀 만나기 전팀들 각성해서 오는 것 같지7 07.21 18:02 729 0
상혁이4 07.21 17:52 504 0
상혁이 보고싶다1 07.21 17:49 126 0
뭐여... 5 07.21 17:38 788 0
출근길 영상 떴는데 상혁이 안나오는듯 1 07.21 17:18 362 0
멤버십에 올라온 상품 모델들이 찍었나?1 07.21 17:06 237 0
티원 멤버십 해외 결제5 07.21 11:47 4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