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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67l
이 글은 1년 전 (2023/7/22)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오늘은 세 명만 받을게! 

간단한 상황보다는 본인이 서술할 수 있는 한에서 최대한 구체적으로 말해주면 보기가 쉬워져. 

합불운 물어봐주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미 본 시험의 합불운은 지나간 일이고 정해진 결과라 받지 않을게ㅠㅠ 

선착 셋!


 
   
익인1
저용
1년 전
글쓴이
이야기 적어줘!
1년 전
익인1
내가 지금 하는 직업이 굉장히 힘들고 부담감이 느껴져서 다른 일을 하고 싶은데 당장 할 수 있는게 없어서 울며 겨자먹기로 하는중이야ㅜㅜ 다른거 하자니 리스크가 좀 크고… 지금 하는거 하자니 스트레스 만땅 받고… 뭐가 좋을까🥹
1년 전
글쓴이
직업운을 볼게. 혹시 익인이 지금 하는 일이 사람들이랑 섞여서 하는 일이야? 익인이 주변에 대화를 나누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데...
1년 전
익인1
간호사야!! 사람 음청 많고 혼도 마이 나고 😭😭ㅋㅋㅋㅋ
1년 전
글쓴이
어 간호쪽 맞구나? 익인이가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얘기 나누고 되게 기운이 좋지만은 않은 곳에 있길래 간호인가 싶었어. 혹시 간호 쪽으로 나간 게 본인이 원했다기보단 현실이랑 좀 타협한 부분이 있나?
1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중고딩때부터 꿈이었는데 그때는 진짜 원해서 그런거였는데 지금은 직업으로서 만족+성취감2 현실8 정도 인거 같애 ㅜㅜㅜㅜ

1년 전
글쓴이
1에게
응 지금 굉장히 억지로 하는 게 보여. 심적으로도 안 맞는데 신체적으로도 굉장히 힘들어 하는데? 일 시작하면서 혹시 몸이 어디가 아프기 시작했어? 특히 하체 쪽에?

1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하체 ?! 으음 다리는 항상 아프고… 혹시 자궁쪽도 하체에 포함인갘ㅋㅋㅋㅋㅋ 생리 왕불규칙적 하고 고정도..?!

1년 전
글쓴이
1에게
맞지.. 그런데 일단은 버텨보는 게 나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 지금 너무 힘들어 하고 지쳐하지만 언젠가 직장에서 도와줄 사람을 만나서 길을 찾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

1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후하 😭 진짜 지금 거의 반년 정도 됐고 제발 1년만 버티자 하는중인데 그정도면 충분하겠지…? 열씨미 해볼게…흑흑

1년 전
글쓴이
1에게
응응 버텨봐. 끝까지 한 번 잘해봐. 익인이 이겨낼 수 있어. 화이팅! 🍀

1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응응 ㅠㅠㅠㅠ 야밤에 촉봐줘서 고마워!!!! 쓴이도 항상 좋은 하루 보내~🍀🍀🍀

1년 전
익인2

1년 전
글쓴이
이야기 적어줘!
1년 전
익인2
이번 수능 목표대학 갈 수 있을까...
1년 전
글쓴이
본인이 갈 수 있는 학교를 목표로 정하기보단 좀 욕심 내서 목표 삼은 것 같은데? 근데 그만큼의 노력은 충분히 하지 않는 익인이 모습이 보이는데 맞아?
1년 전
익인2
좀 해이해진거 같긴 해...ㅠ 노력하면 가능할까
1년 전
글쓴이
지금 상태로는 힘들지만 다시 초심의 다짐으로 노력한다면 가능할 것 같애. 최초합.. 이라기 보단 추합의 느낌?
1년 전
익인2
글쓴이에게
내 노력에 달린거지?ㅠㅠ 만약에 올해 추합도 안되면...내년엔 어때보여?ㅠㅠ

1년 전
글쓴이
2에게
이번 해가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하는 게 나을 것 같애. 다음 해는 익인이에게 좀 불만족스러운 해가 될 것 같애.

1년 전
익인2
글쓴이에게
내년이 더 안좋구나ㅠㅠㅠ 봐줘서 고마워...

1년 전
익인2
글쓴이에게
혹시 내 인생은 언제 필까... 고등학생때부터 우울증 걸려서 그 이후로 너무 힘들어

1년 전
글쓴이
2에게
빠르면 내년 중순 늦으면 내후년으로 보이네. 점차 나아질 거야.

1년 전
익인2
글쓴이에게
고마워ㅠ 진짜 나아졌으면 좋겠다ㅠㅠ

1년 전
익인3

1년 전
글쓴이
이야기 적어줘!
1년 전
익인3
과에 관심있는 사람이 생겼는데 접점이 없어서 말도 제대로 못 나눠봤어 ㅠ 만약에 내가 적극적으로 관심을 표현하면 잘 될 수 있을까?
1년 전
익인3
그리고 올해 연애운이 있는지 궁금해
1년 전
글쓴이
혹시 그 관심 있는 사람이 연상일까? 연애운을 봤는데 연상에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보여서.
1년 전
익인3
아니 동갑이야!
1년 전
글쓴이
3에게
그럼 지금 관심이 생긴 그 사람보다 기존에 알고 지내던 연상의 누군가와 잘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어.

1년 전
익인3
글쓴이에게
그래?? 알고 지낸 연상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 ㅠ 그럼 쓰니가 말한 분이랑 올해 연애하게 되는거야?

1년 전
글쓴이
3에게
올해 안은 모르겠고 내년 초에 가능해보여.

1년 전
익인3
글쓴이에게
그렇구나 올해는 자기계발 열심히 해야겠넴 ㅎㅎ 봐줘서 고마워 쓰니야❤️

1년 전
익인3
글쓴이에게
혹시 쓰니야 한가지 더 물어봐도 될까?

1년 전
글쓴이
3에게
응 뭘까?

1년 전
익인3
글쓴이에게

1년 전
글쓴이
3에게
가능해보여!

1년 전
익인3
글쓴이에게

1년 전
글쓴이
3에게
노력의 결실을 맺을 걸로 보여. 화이팅!

1년 전
익인3
글쓴이에게
ㅜㅠㅠㅠㅠㅠ그렇구나 ㅠㅠ 다시 한번 봐줘서 고맙구💕 오늘 푹 잘자길 바라✨

1년 전
글쓴이
-마감-
1년 전
익인5
헉스 아쉽다
1년 전
익인6
ㅠㅠㅠ
1년 전
익인7
ㅠㅠ
1년 전
익인8
허걱..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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