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브 56 트라이 3주동안 했음ㅋㅋㅋㅋㅋㅋㅋ 5관은 애초에 노말이랑 다를게 없어서 금방 깼는데 6관이 진짜 첫파티 터지고 다른 팟 찾아서 다니는데 어떤 파티를 가도 찬미를 못넘김ㅋㅋㅋㅋㅋ 2문양팟이건 0줄팟이건 노상관 찬미를 못넘겨ㅋㅋㅋ 파메는 노브랑 크게 다를게 없는데 칭호팟을 가도 파메 자리 우왕좌왕하는 사람 겁나 많고 죽는 애는 똑같이 계속 죽고ㅋㅋㅋ 파티 터지면 찾고 터지면 찾고 파티 유목민처럼 돌아댕기다가 트라이부터 숙련이 되어버린 나를 발견함ㅋㅋㅋㅋㅋㅋ 진짜 3주 트라이내내 클경팟이 너무 가고싶었음 구라치고 가고싶다 진짜 안죽을 자신 있는데 이랬는데 양심상 못가고 트라이로 결국 깨고 그 다음주부터 클경으로 두세번 다니다가 바로 수브링팟 가서 저 수브링까지 몇번 남았는데 같이 돌아도 되나요? 진짜 안죽을 자신 있어요 이럼서 물어보고 댕김ㅋㅋㅋㅋ 대부분 안죽을 자신 있으면 괜찮다고 하더라고 수브링 딸때까지 그렇게 잘 다녔어 그것도 이제 1년도 더 넘은 듯ㄷㄷㄷㄷ 근데 느끼는건 아브 트라이할 때가 제일 재미있었던 것 같아 로아 레이드 다 해본 입장으로 아브가 제일 힘들었는데 제일 재미있었음 지금은 노잼 숙제가 되어버렸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