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무조건 재탕해야 하는 소설

미지호 작가님의 예쓰 앤 예스 

작가님은 천재다… 깔아둔 복선 보면서 혼자 울기

[쏘니1]

본문 작품은 안 읽긴 했는데 확실히 복선 깔아두고 기깔나게 줍는 작품들 보면 복습할 때마자 새롭더라 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ㅜㅜㅜㅜ 막 사건적인 복선 말고도 초반과 엔딩에 비슷한 표현 써서 바뀐 행동 강조한다거나 이런 것들도 뽕차고... 복습하면 할수록 점점 기깔나지는 작품들 좋은 것 같아...

[쏘니1]

와 근데 검색하고 왔는데 ㅋ키워드 뭐야 개맛있게 생김

[글쓴쏘니]

진짜 제발 봐줘ㅜㅜㅜ 작가님 복선 설계 회수 짱이야 뭣보다 크리스마스 어른 동화 느낌도 나구

[쏘니2]

헐 나도 이거 헌터물 중에 젤 수작이라고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 소재랑 복선 회수 미쳤어... 주기적으로 재탕하는데 제발 꽁냥 외전 더 나왔으면 좋겠음...🥺

[글쓴쏘니]

진짜 이런 헌터물 또 없다ㅜㅜㅜㅜㅜㅜ 외전 제발요 작가님

[쏘니3]

키워드 맛난다 카트에 줍줍 고마워ㅎㅎ🥰

[글쓴쏘니]

ㅎㅎ 재밌었으면 좋겟당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