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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년 전 (2023/7/27) 게시물이에요
관심이라도 있을까,,


 
익인1
아주 좋은 관계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쓰니의 마음을 받지 않는게 좋겠다고 판단하고 있어.
그러다가도 너무 좋은 사람이라서 문자를 보내고 싶다는 생각도 하고, 또 그러다가도 마음으로는 이를 악물고 참는데 손은 휴대폰을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해

1년 전
글쓴이
왜 내 마음을 받지 않으려고 할까..?
1년 전
익인1
다른 사람...
1년 전
글쓴이
그 사람한테 다른 사람 있어?ㅠㅠ 최근에 끝나서 아무도 없는 줄 알았는데,,
1년 전
익인1
현실에서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다른 사람 때문에 갈등 중임. 마음속에 자리를 잡고 있기 때문일 수도 있음
1년 전
글쓴이
1에게
혹시 앞으로 관계흐름이나 발전 가능성은 전혀 없을까??

1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아직은 현상태가 계속 유지될 듯 함

1년 전
글쓴이
1에게
그럼 내가 어떻게 해야 좋을까..! 이 사람이랑 잘 되고 싶은데ㅠㅠ

1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기다림... 시간이 필요해 보여

1년 전
글쓴이
1에게
천천히 기다려야겠구나.. 고마워!! 복채는 뭘로 하면 될까?

1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복채는 슬픈사랑 그만 하라고 좀 해 줘라. 힘드네

1년 전
글쓴이
1에게
익인이가 힘들지 않게 슬픈 사랑 그만했으면 좋겠다! 그래야 더 좋은 사람 만나서 사랑받고 행복하게 살지! 힘들때마다 종현-하루의 끝 들어봐! 나도 힘들때마다 이 노래로 위로 받았거든!! 꼭 행복했으면 좋겠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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