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 김동욱의 미련한 사랑이라는 노래 아니? 그노래 후렴구가 이래 알고 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찾아올 그 어떤 운명이 너를 내가 모르는 다른 먼 곳으로 너를 데려갈까봐 너는 내일을 나는 이별을 지금 함께 있다는 것마저 잊은채 헤어날 수 없는 미련한 사랑에 아 조금씩 빠져가고 있어 이렇게 이렇게 이제 어떤 선수가 이팀에 뼈를 묻을 수 있고, 우린 누굴 보면서 이 팀을 응원할 수 있지? 다 느닷없이 어딘가로 떠나보낼텐데....... 노래는 좋아서 링크도 올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