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4l
이 글은 1년 전 (2023/7/29) 게시물이에요
키움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아 너무 슬프다 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키움곧 우리 얘기 나오나바 야구부장!!32 10.16 20:082086 0
키움돈 쓰고 야구부장 테러해야하나7 10.17 14:333202 0
키움 혜성이 머리 민다..!!6 10.17 10:201631 0
키움아 만약에 170억 다 내야대 6 10.16 20:341696 0
키움타코 바뀔 일 없지...?14 10.16 17:45704 0
돈 쓰고 야구부장 테러해야하나7 10.17 14:33 3202 0
1군빠따가 제일 개노답이라 생각했는데4 10.17 14:25 1372 0
국대혜성 못보는건 슬프지만 10.17 10:20 145 0
혜성이 머리 민다..!!6 10.17 10:20 1631 0
혜성이 내일 훈련소 간대....1 10.16 23:57 207 0
승빈이 군대가나..?1 10.16 21:44 717 0
어차피 지분 리스크때문에 구단 못 파는 거였으면1 10.16 21:07 766 0
아 진짜 포스팅비 저기에 쓰면1 10.16 20:46 152 0
아 만약에 170억 다 내야대 6 10.16 20:34 1696 0
곧 우리 얘기 나오나바 야구부장!!32 10.16 20:08 2086 0
😭😭3 10.16 19:21 1356 0
혜성이 훈련소 내일 가나 봐 10.16 18:39 386 0
혜성이 행사 갔나봐!3 10.16 18:33 694 0
스톡킹에 송캡나오네!1 10.16 18:19 79 0
타코 바뀔 일 없지...?14 10.16 17:45 704 0
교육리그 중계 안하는 건 경기상황 알 수 없나...5 10.16 16:14 176 0
몰라 만화처럼 다들 레벨업해 10.16 16:05 30 0
신인이 신인답기만 하면 우리는 가을야구에 가지 못했다 10.16 13:05 302 0
장터 혹시 윈드브레이커 xs 버건디 양도 받을 로즈 있을까? 10.16 11:16 185 0
우리에게 남은 야수들은2 10.15 23:42 6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8:50 ~ 10/18 8: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키움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