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84l
이 글은 1년 전 (2023/7/29) 게시물이에요
아 너무 슬프다 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키움곧 우리 얘기 나오나바 야구부장!!32 10.16 20:082085 0
키움돈 쓰고 야구부장 테러해야하나7 10.17 14:333195 0
키움 혜성이 머리 민다..!!6 10.17 10:201627 0
키움아 만약에 170억 다 내야대 6 10.16 20:341692 0
키움타코 바뀔 일 없지...?14 10.16 17:45703 0
조상우 전역 D-52 12.18 01:12 389 0
아 피곤해 개막이나 해라 3 12.18 01:11 535 0
스폰서나 에이전시 구단에서 행사열었어봐 13 12.18 01:05 6337 0
메성아 그냥 야구나 하자....ㅠ 1 12.18 00:56 1280 0
다 상관없이 팬미팅만 놓고보면 괜찮지않나..? 21 12.18 00:52 3002 0
팬미팅 자체가 우리 구단에서 열어본걸 본 적이 없긴 함 5 12.18 00:32 1636 0
타팀이 나서서 난리난 상황이 개 싫음 16 12.18 00:08 3214 1
애초에 커뮤가 뭔 팬미팅을 주최함 3 12.18 00:04 2264 0
ㄱ에서도 이미 념글 올라감ㅋㅋㅋ.... 2 12.18 00:04 1632 0
이래서 커뮤 끼는 게 싫다고 10 12.17 23:55 390 0
내년에 진짜 혜성이 유격 볼것같아? 15 12.17 23:42 1738 0
혹시 내년 샌디 샌프 일정 궁금한 로즈들은 mlb 공식 어플 다운받아!! 3 12.17 23:04 407 0
팬미팅을 하는건 좋음 13 12.17 22:42 3859 0
아니 그니까 27 12.17 22:16 633 0
정후 팬계정에서 올린 영상인줄 12.17 21:53 473 0
하성이 샌디 유니폼 살려고 했더니 12.17 21:37 180 0
주형,동헌,혜성이 안타모음! 12.17 19:49 367 0
주형,동헌,혜성이 안타모음! 12.17 19:48 400 0
아 송성문 사회 용검캐였네??ㅋㅋㅋㅋㅋㅋ 12.17 19:22 585 0
안우진 내일 입대래5 12.17 18:02 185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6:12 ~ 10/18 6: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키움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