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076/0004037798
래리 서튼 롯데 감독은 "유강남이 옆구리에 작은 부상을 입었다. 의사는 2~3주 정도 휴식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내렸다"면서 "2번째 타석에서 부상을 당했고, 3번째 타석부터 이정훈이 대타로 나섰던 이유"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