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3l
이 글은 1년 전 (2023/7/30) 게시물이에요
원본이 뭔지 너무 궁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떤 직업을 봐도 개웃겨


 
용사1
/> 원본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노래에 맞춰서 둠칫거리는 건데 다른 영상도 골때림ㅋㅋㅋㅋㅋㅋ

1년 전
글쓴용사
아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용사2
하 원본 영상 보는데 스킬들이 오퍼시티 80으로 보임
1년 전
용사3
원본 너무 심심하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메이플스토리마네킹 없어진다하면 헤어 성형 각각 머할거야?15 0:45755 0
메이플스토리 여러분 믹염 골라줘요11 09.18 14:03567 0
메이플스토리잘 보던 메이플 유튜버가 있었는데8 09.18 12:561652 0
메이플스토리메이플 얘기 많이하는 여초커뮤 이제 별로 없겠지..?8 09.18 10:121316 0
메이플스토리 나 이번 스라벨 개인적으로 1티어인데 불호가많네…7 09.18 18:522067 0
티켓 열 장 모았는데 10 07.30 18:45 243 0
앞머리 없는 헤어 예뿡거 나오면 좋겠다 07.30 18:36 30 0
이거거든이 메이플스토리 밈이였어? ㅋㅋㅋㅋㅋ 5 07.30 18:25 238 0
여캐용들 중에 혹시 체인지 헤쿠 한 용들 있어?2 07.30 18:13 99 0
흔한 메덕의 워치 배경화면3 07.30 18:10 220 0
힘템이 비싸 럭템이 비싸?2 07.30 18:02 99 0
275렙 63층 농장35렙 유니온 8700 기여도 60만이면 신용 있는거야? 4 07.30 17:53 110 0
성별 다른 안드 있는 용들아 안드 성형5 07.30 17:32 92 0
주스텟 2.2 메린이 8억 모았는데 어따쓸까?9 07.30 17:29 1096 0
이렇게 뜨면 후원된건가??1 07.30 17:17 228 0
날 힘 쎈 도적이라 불러주게나4 07.30 17:08 130 0
미스틱도어, 블링크, 로프 커넥트는 코강 안해도 될까?14 07.30 16:56 1118 0
채집 할 때 마빌이 좋아 필드가 좋아??6 07.30 16:51 140 0
사냥터 공유 좋긴한데 아무도 없는 맵 찾아 돌아다님…3 07.30 16:41 156 0
애기들 보여주실분!10 07.30 16:40 238 0
안드뽀라 죽데에 해줄걸... 07.30 16:35 45 0
무릉 빌드는 어케짜?6 07.30 16:25 444 0
8월에 헤성쿠 원하는 거 하나씩만 말해주라..! 40 07.30 15:23 4428 1
30붖 사냥할 때... 룬 3번 까는 게 나아4 07.30 15:18 168 0
체인지 아등 할까 조헤 할까...4 07.30 15:06 71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